화면이 윈도우와 비교해서 선명하지 못한건 고칠수 없는건가요?

같은 해상도로 윈도우와 비교해 보면 화면이 좀 어두운 느낌도 있구요.

그리고 글자들도 뭉그러진다고 하나요? 그런 느낌도 있습니다.

윈도우 트루타입 폰트도 복사하고 antialias도 적용했습니다.

그래도 윈도우와는 좀 확연한 차이가 납니다.

해결 방법은 없는걸까요?

MS윈도우와 비교했을 때, 우분투에서 더 깨끗하게 나와야 정상인데… 뭔가 좀 이상하군요.
스크린샷을 올려 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화면이 어두운 것에 대한 해결 방법은 /etc/X11/xorg.conf 에서 gamma 를 설정해 주는 방법이 있긴 한데…
그래픽 카드 또는 드라이버에 따라서 적용이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외,

[code:27xahogy]xgamma -gamma 1.1[/code:27xahogy]
이런 식으로 설정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gnome 시작 프로그램 설정에 등록해 놓으면 매번 일일이 명령을 치치 않아도 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우선 우분투 버전은 10.10 입니다.

그리고 컴퓨터는 노트북 thinkpad 201x 이구요.

혹시 몰라 직접 캡쳐해서 비교해 봤는데 다른부분보다 글자가 조금 번진다고 해야 하나요?

그런게 있네요…

동일한 화면 캡쳐한거 올려보겠습니다.

근데 막상 캡쳐하고 보니까 그냥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뭔가 좀 어색하네요.

지금 몇달째 우분투를 메인으로 쓰고 있는데 눈이 적응을 못한건 아닌것 같습니다.

뭐랄까요…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미세한 차이가 느껴집니다…ㅋㅋ

폰트 차이로 인한 문제같다고 느끼는건 제 눈의 착각일까요?
한번 폰트 설정을 바꿔보심은 어떤가요?

시스템 >>> 기본설정 >>> 모양 >>> [글꼴] 탭

윈도우와 리눅스와 맥OS는 각기 폰트의 안티알리아싱을 그리는 방식이 다릅니다.
정확한 이론은 모르는데, 이론적으로는 윈도우의 방식이 좀 변태적이라고들 합니다.
사무용 OS가 타겟이라 거기에 최적화 되어 있다고도 하구요.
그런데 사람들이 거기에 십여년간 적응되어 있죠.

그리고 리눅스의 한글 힌팅이 좀 문제가 있기도 하고, 기본 글꼴인 은돋움이 화면에서 좀 퍼져 나오는 문제도 있고요.
화면 DPI도 조금 다르고, 이래저래 미묘하게 다릅니다.
그래서 같은 글꼴을 써도 조금은 다르게 됩니다.

특히 제 경험에 의하면, 윈도와 리눅스를 왔다갔다 하시는 분들은 몇달이 지나도 괴리감을 느낍니다.
제가 윈도우에서 웹디자인/개발 작업을 꽤 했었기 때문에 그게 더 심했죠.
4년째 우분투 쓰는 지금도 두 OS의 차이 때문에 어색하곤 합니다. 지금은 리눅스쪽을 더 좋아하지만.

저는 선명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