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가 절정에 달한 지금

오랫만에 포럼에 들어와보네요 ㅎㅎ
외뿔고래는 왜하필 이런시점에 등장해서
바로 깔아볼수도 없게 하는지…ㅠㅠ
슬픕니다…ㅠㅠ
앞으로 중간고사 종료까지 10일남았군요

[s:3azvzh8p]뭔놈의 학교는 중간고사를 4주간 보는건지…[/s:3azvzh8p]

덧.
학교에 리눅스 스터디모임이 있더군요
제가 우분투를 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와서 도움을 달라고 제안하러 찾아오셨더군요(스카우트?)
하지만 제가 아는게 쥐뿔도 없는데다가
금요일에 모임을 갖으신다길래
거절했습니다…(금요일은 수업이 없어서요…)
나름 주위에도 리눅스를 공부하시려는분들이 많은거 같아 신기했습니다

전 월요일에 시험이 끝나서 주말에 집에 가서 깔아볼겁니다.
힘내세요

아흐~, 저포함 우리도 중간고사 봐야(해야) 하는데…

한강공원서 순대, 떡뽁기, 튀김, 오뎅, 탕수육, 짜장면, 짭봉등 놓고 제일 중요한 11.04 CD 정품 올리고 "우분투 11.04 고사" 지내야 하는데…

길일(吉日)로 정해 봐야 겠습니다. :roll:

우분투 11.04 파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