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 said, last year the Swiss canton of Solothurn went back to Windows 7 after hitting turbulence in a long-running Debian/GNU migration. There were special circumstances in that project but the ice melts both ways.
이 글에서 말하는 turbluence 한 일들이 무슨 일이었는지 이해가 안가서요. 무슨 트러블이 있었던건지. 아니면 데비안 자체의 결함 때문이거나 데비안에 대한 적응이 힘들어서 그랬다는건지 궁금해서요.
원본은 이 글인데요.
여기에 나온
That said, last year the Swiss canton of Solothurn went back to Windows 7 after hitting turbulence in a long-running Debian/GNU migration. There were special circumstances in that project but the ice melts both ways.
이 글에서 말하는 turbluence 한 일들이 무슨 일이었는지 이해가 안가서요. 무슨 트러블이 있었던건지. 아니면 데비안 자체의 결함 때문이거나 데비안에 대한 적응이 힘들어서 그랬다는건지 궁금해서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quote:2k8a8w09]
위 링크에 나온 링크를 따라가면, 운영체제 변동에 대해서 대체 어플리케이션 찾기와 (변동에 따른 적응에 따른?) 마감일까지 끝내지 못한 일, 그리고 IT 책임자와 프로젝트 매니저의 사퇴를 예를 들었고, 번역될 수 없는 리눅스 비하의 농담과 펭귄을 비웃는 것도 말하고 있는데 M$의 개입에 대한 증거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저 안티-리눅스나 마빠/창빠의 짓 또한 윈도로 돌아가는데 한몫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