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관련한 기사를 읽다가 궁금한게 생겨서요

4일 남았네요 ^^

노트북 하나를 완전히 우분투만으로 돌리고 있어서 기대가 큽니다.

그놈이 날라간다는 소문은 들었는데, 적응 하는데 문제는 없겠죠 ㅠ.ㅠ

질문이 있습니다.

http://www.itworld.com/operating-system ... eat-pc-win

원본은 이 글인데요.

여기에 나온

That said, last year the Swiss canton of Solothurn went back to Windows 7 after hitting turbulence in a long-running Debian/GNU migration. There were special circumstances in that project but the ice melts both ways.

이 글에서 말하는 turbluence 한 일들이 무슨 일이었는지 이해가 안가서요. 무슨 트러블이 있었던건지. 아니면 데비안 자체의 결함 때문이거나 데비안에 대한 적응이 힘들어서 그랬다는건지 궁금해서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quote="justkiss":2k8a8w09]4일 남았네요 ^^
노트북 하나를 완전히 우분투만으로 돌리고 있어서 기대가 큽니다.
그놈이 날라간다는 소문은 들었는데, 적응 하는데 문제는 없겠죠 ㅠ.ㅠ
질문이 있습니다.

http://www.itworld.com/operating-system ... eat-pc-win

원본은 이 글인데요.
여기에 나온
That said, last year the Swiss canton of Solothurn went back to Windows 7 after hitting turbulence in a long-running Debian/GNU migration. There were special circumstances in that project but the ice melts both ways.
이 글에서 말하는 turbluence 한 일들이 무슨 일이었는지 이해가 안가서요. 무슨 트러블이 있었던건지. 아니면 데비안 자체의 결함 때문이거나 데비안에 대한 적응이 힘들어서 그랬다는건지 궁금해서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quote:2k8a8w09]
위 링크에 나온 링크를 따라가면, 운영체제 변동에 대해서 대체 어플리케이션 찾기와 (변동에 따른 적응에 따른?) 마감일까지 끝내지 못한 일, 그리고 IT 책임자와 프로젝트 매니저의 사퇴를 예를 들었고, 번역될 수 없는 리눅스 비하의 농담과 펭귄을 비웃는 것도 말하고 있는데 M$의 개입에 대한 증거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저 안티-리눅스나 마빠/창빠의 짓 또한 윈도로 돌아가는데 한몫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관련글:
[url:2k8a8w09]http://news.techworld.com/operating-systems/3240249/swiss-boot-out-linux-in-favour-of-windows-7/[/url:2k8a8w09]

개인적인 생각…
저는 사용자에게 자유를 줘서, 부팅 후 사용자가 원하는 운영체제로 로그인해서 일할 수 있는 자유로운 사회로 보다 발전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