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일보다… 그냥 확실하게 멀리 떠나는 게 나을 것 같아서
Walseong APR-1000 Gen3+ Pressure Water Reactor #5 #6 을 건설하는 곳으로 가보기에 앞서
무선 환경을 잠시 점검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는 아래와 같은 상태… 하아…^^;;
가면 Wi-Fi 는 고사하고 SKT 2G 도 거의 안잡힐텐데…=)
공장일보다… 그냥 확실하게 멀리 떠나는 게 나을 것 같아서
Walseong APR-1000 Gen3+ Pressure Water Reactor #5 #6 을 건설하는 곳으로 가보기에 앞서
무선 환경을 잠시 점검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는 아래와 같은 상태… 하아…^^;;
가면 Wi-Fi 는 고사하고 SKT 2G 도 거의 안잡힐텐데…=)
아따… 너무 축약된 글이라 읽고 풀어보느라 힘들었습니다.
ANT 더 높여 보면 어떨까요?
안테나 높여봐야 CB 에서는 아무것도 안될것같아요. ^^;;
신월성 원자력발전소 5,6호기 건설 현장으로 가시기에 앞서 무선 환경을 시험해 보신다는 뜻 같은데,
그 다음은 도무지 무슨 뜻인지 해석이 안되네요.
아무래도 일이 그쪽으로 갈것같다가 지금은 또 변경, 다른곳으로 가게 될 것 같아요. =)
월성 예정이었는데, 다른 조선소로 갈것같아요. 그런데, 중요한점은 둘 다 상용 무선전화가 안되요… 그래서 CB 로 장거리 통신 테스트를 해본건데 결과는 처참하다 이런 의미입니다.
CB라고요?
그렇다면 위 SSTV 주파수는 틀려 보입니다.
게다가 저 주파수면 안테나 길이가 200m 쯤 되야 하는데…
높으면 좋겠지만 낮더라도 SWR 맞는 ANT + All Mode CB + TNC + 노트북 (+ ssh) 를 구성하면 상용 무선망없어도 인터넷에 연결,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물론 전기료 이외에는 무료.
WWW, HTTP는 다소 무리가 있겠지만, Telnet, FTP, SSTV(, WeatherCast=위성통신 수신) 은 잘 됩니다.
케리어는 상당히 높게 잡았으니까요… 주파수는 크게 문젠 없더라구요.
어떻게 통신할지가 관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