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검색을 하다가 이제 발견을 했네요… 늦게나마 진심으로 박수을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잘 하셨습니다… 꼭 제가 뭔가 한것같은 뿌듯한이 듭니다…지금도 열심히 하고
계실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뭔가 찾고 갈망하고 그것을 자신에 것으로 만들겠다는
마음은 나중에 분명 자신에게 지식이상에 얄매을 남겨줄겁니다…아… 지금은 저보다 더
고수가 되어있을지도… 그리고 부끄럽습니다… 제가 많은 고수님들이 있는데 저기에
이름을 올린다는 것 자체가… 그리고 요즘 노력하지않는 모습에 부끄럽네요…
[quote="wewoori":3nbfueqb]우연히 검색을 하다가 이제 발견을 했네요… 늦게나마 진심으로 박수을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잘 하셨습니다… 꼭 제가 뭔가 한것같은 뿌듯한이 듭니다…지금도 열심히 하고
계실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뭔가 찾고 갈망하고 그것을 자신에 것으로 만들겠다는
마음은 나중에 분명 자신에게 지식이상에 얄매을 남겨줄겁니다…아… 지금은 저보다 더
고수가 되어있을지도… 그리고 부끄럽습니다… 제가 많은 고수님들이 있는데 저기에
이름을 올린다는 것 자체가… 그리고 요즘 노력하지않는 모습에 부끄럽네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quote:3nbfueqb]
안녕 하십니까? 이렇게 잊지 않고 관심과 글을 주시니 이 늙은이는 행복 합니다.
랩북에는 Voyager14.04을 사용하고, 데탑은 몇일 전 Mint 13을 설치 해서 지금 민트에서 글 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의 의문점과 모르는 것은 SSD하드 때문에 "페이스에 우분투사용자모임"에 글을 올리고 ~~~, 고민 중 입니다.
여러 유저님의 보살핌으로 여기 까지 왔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이 되시길 바람니다.
tkpark님 안녕하세요?
제목만 보고 그냥 지나쳤는데, 아이디를 보고 반가워서 얼른 글을 적어 봅니다.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네요.
한동안 조용하셔서, ‘다 포기하시고 다시 윈도우즈로 되돌아가신 것은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건재하시네요 ^^
반갑구요,
제 아이디를 언급해 주셔서 영광입니다.
제가 뭘 한게 있다고 …
저도 이곳에서 많은 도움을 받다 보니 이 싸이트에 애정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요즘 윈도우즈XP가 만료되면서 우분투를 찾는 분들이 부쩍 많아진 것 같아서,
일찌감치 우분투를 사용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구요.
최근에, 사용하던 노트북이 불의의 사고를 만나 고장 나는 바람에 새로운 노트북을 장만했는데,
노트북에 윈도우 8이 설치되어 있더군요. 얼마나 불편하던지…
분명히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첨단 오에스인데도 제가 불편한 것을 느끼면서,
'내가 윈도우즈와 멀어져도 너무 멀어 졌구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면 되는 것이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저도 이 말씀처럼 열심히 노력해야 할 듯 합니다.
그런데, 이제는 이 싸이트 그만 들어오고 책 좀 읽어야 할 텐데,
하루에 한 번 이상은 꼭 여기 들어오게 되네요. ^^
[quote="cklove":28rfbfz4]tkpark님 안녕하세요?
제목만 보고 그냥 지나쳤는데, 아이디를 보고 반가워서 얼른 글을 적어 봅니다.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네요.
한동안 조용하셔서, ‘다 포기하시고 다시 윈도우즈로 되돌아가신 것은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건재하시네요 ^^
반갑구요,
제 아이디를 언급해 주셔서 영광입니다.
제가 뭘 한게 있다고 …
저도 이곳에서 많은 도움을 받다 보니 이 싸이트에 애정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요즘 윈도우즈XP가 만료되면서 우분투를 찾는 분들이 부쩍 많아진 것 같아서,
일찌감치 우분투를 사용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구요.
최근에, 사용하던 노트북이 불의의 사고를 만나 고장 나는 바람에 새로운 노트북을 장만했는데,
노트북에 윈도우 8이 설치되어 있더군요. 얼마나 불편하던지…
분명히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첨단 오에스인데도 제가 불편한 것을 느끼면서,
'내가 윈도우즈와 멀어져도 너무 멀어 졌구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면 되는 것이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저도 이 말씀처럼 열심히 노력해야 할 듯 합니다.
그런데, 이제는 이 싸이트 그만 들어오고 책 좀 읽어야 할 텐데,
하루에 한 번 이상은 꼭 여기 들어오게 되네요. ^^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는데, 몸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quote:28rfbfz4]
#. 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 !
소식 한 장 없이 여 때 까지 ~~~,죄송합니다.
제가 페이스 쪽으로 많이 가다가 보니까 (죄송)
이국 멀리서 항상 가려처 주시든 그 옛일들 ~~!
아직도 알면 알수록 모르는 것은 더 많고 페이스 우분투사용자 들 에게
매일 손 벌리고 있습니다.
절 잊지 않고 이렇게 글 주시니 ~~~!
항상 건강하시고요. 좋은 나날 되시길 바람니다.
(프랑스에서 가공한 Voyager 14.04 사용하기 정말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