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벽을 언제 넘을까?

새로운것을 한다는것에 마음이 들떠 4월28일 기다리고 iso 파일을 굽는 파일이라는것은 알고 있기에 굽어서 새로운것을 일단 윈도 옆방에 세 들어 살기로 했지.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윈도 같이 하면 될줄 알고 시작 햇는데, 그것이 안니다. 마음은 하루 빨리 우분투를 윈도의 셋방에서 벗어나 산세 좋은 아파트 하나 마련할려고했는데, 이 놈과 인연이 ~~ 벌써 보름이 되어가지만 시작때에 그 용기는 점점 사라지고 매일 찾아 다니는 곳을 그저 우분투 초보자 이것이 어디 있는지 찾아 단닌다. 선배 유저 님 들께 물어 보는 것도 한도가 있었다. 아무리 잘 던저 주어도 이것을 어떻게 먹는지를 모르니 깍아 먹는지 익겨 먹는지 안이면 생으로 먹는지 어디에 이것을 넣어야 하는지를 모르니 물어 본들 10번 질문하면 한 두개 알까 너무나 미안하고 내 양심이 허락을 하지 않는다.
다만 속 상하고 원망을 하는것은 왜! 우분투는 윈도와 같이 아주 초보가 할수 있는 따라하기 정도의 책들이 없다는 것이고 우분투 어느곳에서도 이런 자료가 없다. 일단 아주 기초가 되는 것은 있어야 숙지 할것인데,
나 같이 처음부터 11.04로 시작 한 사람들은 다른것은 또 낮 설다. 10.10이나.10.04나 다 똑 같다. 처음 만났것이 눈에 익어서 11.04가 제일 좋은데 ~~ 지금도 밴시에서 노래를 듣고 있지만 어떤 노래재목은 아랍의 글짜도 안이고 영어도 안이고 이런것이 나온다. 또 노래가 몇곡 하고는 다음노래로 가지도 못하고. 복사하고 이동하고 하는것도 잘 되지도 않고, 하루종일 여기저기 우분투 초보가 할수 있는것을 찾아 다니는 내가 이상하게 생각이 된다. 잘 쓰고 있는 윈도는 그냥 나 두고 왜 이렇게 고집을 할까. 책도 없고. 자료도 없고. 정말 우분투를 어린 초등하생들도 할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하는데. 이런 우분투를 어떻게 아이들에게 이야기할수 있을까 .나도 답답하고 우분투도 아찔하다.

교보문고에 검색해보시면

인류를 위한 우분투 리눅스

웰컴 투 우분투 (CD1장포함)

등이 출판되어있습니다^^

가격이 부담되시면 동네/학교 도서관에 신청해보세요~

일단,

[quote="tkpark":13icoyin]
다만 속 상하고 원망을 하는것은 왜! 우분투는 윈도와 같이 아주 초보가 할수 있는 따라하기 정도의 책들이 없다는 것이고 우분투 어느곳에서도 이런 자료가 없다. 일단 아주 기초가 되는 것은 있어야 숙지 할것인데,[/quote:13icoyin]

tuberosity님께서 이미 말씀하셨지만, 이 포럼의 '떠돌이’님께서 쓰신 <웰컴 투 우분투>라는 책이 있습니다. ^^;
읽어보신 분들이 이야기하시기로는, 책이 정말 괜찮다고 하더군요. +_+) (저는 총알이 딸려서… 크흑 ㅠㅠ)

그리고 제 생각에도 처음 하시는 분들은 11.04를 바로 하시기보다는 10.04나 10.10 등을 먼저 쓰시는 게 낫다 생각합니다. ^^;

우분투에 기본적으로 지정된 유니티(Unity)는 10.10 넷북 에디션부터 적용된 녀석입니다.
그러나 10.04나 10.10에 쓰였던 그놈(Gnome)은 훨씬 이전부터 쓰였던 녀석들이지요.
그만큼 이전 사용자들이 궁금했던 것도 많고, 그 궁금증을 해결해 나갔던 흔적들도 여기저기 많습니다. ^^
바꿔 말하면, 처음에 우분투를 경험하시는 분들이 궁금해할 법한 것들 중에서
이미 이전 유저분들이 경험하셨던 것들은 이 포럼이나 구글 검색 등을 통해서 답을 얻기가 훨씬 수월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놈 환경에 익숙해지는 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그놈 환경을 경험하고 싶으시다면, 우분투 로그인을 할 때 설정에서 ‘데스크탑 에디션’ 대신 '클래식 에디션’인가? 그걸 선택하시면 될겁니다.
(이 부분은 제가 10.10을 쓰고 있어서 정확한 명칭을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wink:
하지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그놈 환경은 절대 어렵지 않다는 겁니다.
제가 아무것도 모르고 우분투 처음 설치했을 때 그놈 환경에서 딱 하나 해준 게 '언어설정’이었거든요. 나머지는 건드린 거 없습니다. ^^;

또 하나. 우분투 처음 쓰시면 모르시는 게 많은 건 당연합니다^^;
지금까지 전혀 써본 적이 없고, 주위에 쓰는 사람이 많은 것도 아니기 때문에 더욱 그렇지요. ^^;
저도 우분투 처음 쓸 때 모르는 게 많아서-_-; 근 한 달간 구글이랑 이 사이트에 거의 상주하다시피 했습니다;;
물론 여전히 우분투는 잘 모릅니다^^;;;;;;

모르는 거 있으시면, 일단 이 사이트에서 검색을 해보시고,
그래도 안된다 싶으면 주저하지 말고 물어보시면 됩니다. ^^; 아실 때까지 물어보세요^^;
(구글 검색도 추천합니다… 다만 영어 문서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에 유저가 많이 없다보니-_-:wink:
우분투를 약 1년 정도 쓰면서 느끼는 건데, 진짜 이녀석은 배울 게 끝도 없이 많은 것 같아요. ^^;

으으 아침부터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었네요. ^^; 여튼 결론은! 화이팅입니다+_+)//

#.덧붙여, 음악 들으실 때 그 뭐시기냐… 아랍어도 아니고 영어도 아닌 게 나오는 경우라면, 인코딩을 바꾸시면 해결될 것 같습니다.
역시 제가 유니티를 안 쓰고 있어서;; 이 경우는 다른 분들께서 답을 해주시리라 생각합니다-_-;

[quote="tuberosity":2iu65pe6]교보문고에 검색해보시면

인류를 위한 우분투 리눅스

웰컴 투 우분투 (CD1장포함)

등이 출판되어있습니다^^

가격이 부담되시면 동네/학교 도서관에 신청해보세요~[/quote:2iu65pe6]

감사 인사 드림니다. 이렇게 관심을 주셔서 ~`
저 역시 답답하여 도서관에 서 웰컴 투 우분투 (이준희) 를 검색해 보았으나 없어서 성질 급한 이 늙은놈이 바로 교보 문구(대구에는 교보문구 안에 모든것이 다 있습니다)로 달려 갔지요. 안내에서 컴으로 위치를 추적해서 책을 잡고 보니 제가 생각 하기엔 내가 보아야 할것이 별로 없는것 같아서 그냥 놓고 왔어요. 11.04 이 눈에 맞추어있는데, 10.04 이야긴 더욱더 알수가 없어서 ~~ 다시 가서 내용을 더 보겠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해주시는 taberosity님의 건강과 즐거움이 함께 하시길 바람니다.

[quote="소피아":cmxgqmpn]일단,

[quote="tkpark":cmxgqmpn]
다만 속 상하고 원망을 하는것은 왜! 우분투는 윈도와 같이 아주 초보가 할수 있는 따라하기 정도의 책들이 없다는 것이고 우분투 어느곳에서도 이런 자료가 없다. 일단 아주 기초가 되는 것은 있어야 숙지 할것인데,[/quote:cmxgqmpn]

tuberosity님께서 이미 말씀하셨지만, 이 포럼의 '떠돌이’님께서 쓰신 <웰컴 투 우분투>라는 책이 있습니다. ^^;
읽어보신 분들이 이야기하시기로는, 책이 정말 괜찮다고 하더군요. +_+) (저는 총알이 딸려서… 크흑 ㅠㅠ)

그리고 제 생각에도 처음 하시는 분들은 11.04를 바로 하시기보다는 10.04나 10.10 등을 먼저 쓰시는 게 낫다 생각합니다. ^^;

우분투에 기본적으로 지정된 유니티(Unity)는 10.10 넷북 에디션부터 적용된 녀석입니다.
그러나 10.04나 10.10에 쓰였던 그놈(Gnome)은 훨씬 이전부터 쓰였던 녀석들이지요.
그만큼 이전 사용자들이 궁금했던 것도 많고, 그 궁금증을 해결해 나갔던 흔적들도 여기저기 많습니다. ^^
바꿔 말하면, 처음에 우분투를 경험하시는 분들이 궁금해할 법한 것들 중에서
이미 이전 유저분들이 경험하셨던 것들은 이 포럼이나 구글 검색 등을 통해서 답을 얻기가 훨씬 수월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놈 환경에 익숙해지는 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그놈 환경을 경험하고 싶으시다면, 우분투 로그인을 할 때 설정에서 ‘데스크탑 에디션’ 대신 '클래식 에디션’인가? 그걸 선택하시면 될겁니다.
(이 부분은 제가 10.10을 쓰고 있어서 정확한 명칭을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wink:
하지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그놈 환경은 절대 어렵지 않다는 겁니다.
제가 아무것도 모르고 우분투 처음 설치했을 때 그놈 환경에서 딱 하나 해준 게 '언어설정’이었거든요. 나머지는 건드린 거 없습니다. ^^;

또 하나. 우분투 처음 쓰시면 모르시는 게 많은 건 당연합니다^^;
지금까지 전혀 써본 적이 없고, 주위에 쓰는 사람이 많은 것도 아니기 때문에 더욱 그렇지요. ^^;
저도 우분투 처음 쓸 때 모르는 게 많아서-_-; 근 한 달간 구글이랑 이 사이트에 거의 상주하다시피 했습니다;;
물론 여전히 우분투는 잘 모릅니다^^;;;;;;

모르는 거 있으시면, 일단 이 사이트에서 검색을 해보시고,
그래도 안된다 싶으면 주저하지 말고 물어보시면 됩니다. ^^; 아실 때까지 물어보세요^^;
(구글 검색도 추천합니다… 다만 영어 문서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에 유저가 많이 없다보니-_-:wink:
우분투를 약 1년 정도 쓰면서 느끼는 건데, 진짜 이녀석은 배울 게 끝도 없이 많은 것 같아요. ^^;

으으 아침부터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었네요. ^^; 여튼 결론은! 화이팅입니다+_+)//

#.덧붙여, 음악 들으실 때 그 뭐시기냐… 아랍어도 아니고 영어도 아닌 게 나오는 경우라면, 인코딩을 바꾸시면 해결될 것 같습니다.
역시 제가 유니티를 안 쓰고 있어서;; 이 경우는 다른 분들께서 답을 해주시리라 생각합니다-_-;[/quote:cmxgqmpn]

소피아 님 안녕 하셔요! 이렇게 관심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시작 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느데 괜히 이렇게 짜증을 내고 있네요. 사실 처음 첩한 것이 11.04 이기 때문에 이것을 놓치을 못해요. 벌써 다른 선배 유저들도 차라리 10.04를 사용해 보는 것이 어떠 야고 말씀 했느데, 이상하게 이것을 놓치 못하는군요. 사실 (이준희) 월켐투 우분투도 교보문구 에서 한시간 정도 보았습니다. 그러나 제 눈엔 11.04가 못 밖겨 있는데 10.04는 더욱더 낮 설고 내용의 이야긴 더욱 이해가 안되고 그 책의 실직 적인 우분투 실용이야긴 반 전도 밖엔 안되는것 같아서요 여러가지 잡다한 이야기와 윈도의 이야기도 있고 그래서 그만 놓고 왔습니다. 다시 가서 한번 더 보아야 겠습다. 여러가지 말씀 고맙게 생각 합니다.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람니다.

[quote="소피아":1cq7bdsb]일단,

[quote="tkpark":1cq7bdsb]
다만 속 상하고 원망을 하는것은 왜! 우분투는 윈도와 같이 아주 초보가 할수 있는 따라하기 정도의 책들이 없다는 것이고 우분투 어느곳에서도 이런 자료가 없다. 일단 아주 기초가 되는 것은 있어야 숙지 할것인데,[/quote:1cq7bdsb]

tuberosity님께서 이미 말씀하셨지만, 이 포럼의 '떠돌이’님께서 쓰신 <웰컴 투 우분투>라는 책이 있습니다. ^^;
읽어보신 분들이 이야기하시기로는, 책이 정말 괜찮다고 하더군요. +_+) (저는 총알이 딸려서… 크흑 ㅠㅠ)

그리고 제 생각에도 처음 하시는 분들은 11.04를 바로 하시기보다는 10.04나 10.10 등을 먼저 쓰시는 게 낫다 생각합니다. ^^;

우분투에 기본적으로 지정된 유니티(Unity)는 10.10 넷북 에디션부터 적용된 녀석입니다.
그러나 10.04나 10.10에 쓰였던 그놈(Gnome)은 훨씬 이전부터 쓰였던 녀석들이지요.
그만큼 이전 사용자들이 궁금했던 것도 많고, 그 궁금증을 해결해 나갔던 흔적들도 여기저기 많습니다. ^^
바꿔 말하면, 처음에 우분투를 경험하시는 분들이 궁금해할 법한 것들 중에서
이미 이전 유저분들이 경험하셨던 것들은 이 포럼이나 구글 검색 등을 통해서 답을 얻기가 훨씬 수월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놈 환경에 익숙해지는 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그놈 환경을 경험하고 싶으시다면, 우분투 로그인을 할 때 설정에서 ‘데스크탑 에디션’ 대신 '클래식 에디션’인가? 그걸 선택하시면 될겁니다.
(이 부분은 제가 10.10을 쓰고 있어서 정확한 명칭을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wink:
하지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그놈 환경은 절대 어렵지 않다는 겁니다.
제가 아무것도 모르고 우분투 처음 설치했을 때 그놈 환경에서 딱 하나 해준 게 '언어설정’이었거든요. 나머지는 건드린 거 없습니다. ^^;

또 하나. 우분투 처음 쓰시면 모르시는 게 많은 건 당연합니다^^;
지금까지 전혀 써본 적이 없고, 주위에 쓰는 사람이 많은 것도 아니기 때문에 더욱 그렇지요. ^^;
저도 우분투 처음 쓸 때 모르는 게 많아서-_-; 근 한 달간 구글이랑 이 사이트에 거의 상주하다시피 했습니다;;
물론 여전히 우분투는 잘 모릅니다^^;;;;;;

모르는 거 있으시면, 일단 이 사이트에서 검색을 해보시고,
그래도 안된다 싶으면 주저하지 말고 물어보시면 됩니다. ^^; 아실 때까지 물어보세요^^;
(구글 검색도 추천합니다… 다만 영어 문서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에 유저가 많이 없다보니-_-:wink:
우분투를 약 1년 정도 쓰면서 느끼는 건데, 진짜 이녀석은 배울 게 끝도 없이 많은 것 같아요. ^^;

으으 아침부터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었네요. ^^; 여튼 결론은! 화이팅입니다+_+)//

#.덧붙여, 음악 들으실 때 그 뭐시기냐… 아랍어도 아니고 영어도 아닌 게 나오는 경우라면, 인코딩을 바꾸시면 해결될 것 같습니다.
역시 제가 유니티를 안 쓰고 있어서;; 이 경우는 다른 분들께서 답을 해주시리라 생각합니다-_-;[/quote:1cq7bdsb]

소피아 님 안녕 하셔요! 이렇게 관심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시작 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느데 괜히 이렇게 짜증을 내고 있네요. 사실 처음 첩한 것이 11.04 이기 때문에 이것을 놓치을 못해요. 벌써 다른 선배 유저들도 차라리 10.04를 사용해 보는 것이 어떠 야고 말씀 했느데, 이상하게 이것을 놓치 못하는군요. 사실 (이준희) 월켐투 우분투도 교보문구 에서 한시간 정도 보았습니다. 그러나 제 눈엔 11.04가 못 밖겨 있는데 10.04는 더욱더 낮 설고 내용의 이야긴 더욱 이해가 안되고 그 책의 실직 적인 우분투 실용이야긴 반 전도 밖엔 안되는것 같아서요 여러가지 잡다한 이야기와 윈도의 이야기도 있고 그래서 그만 놓고 왔습니다. 다시 가서 한번 더 보아야 겠습다. 여러가지 말씀 고맙게 생각 합니다.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람니다.

정말 열심히 도전하시는모습을 보면서 항상 자극받고있습니다~~
제가 도서관에서 '웰컴 투 우분투’를 빌려서 읽고있는데
초보자에게 참 좋은 책같습니다…
문제는 tkpark님이 10.04가 아닌 11.04라서
그 책을 읽으셔도 별로 와닿지않으실수 있습니다…
기존 우분투 사용자분들 중에서도 적지않은 분들이
11.04의 달라진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시는경우가 있는데…
tkpark님은 아예 새로운 세상이시라 더 힘드실것 같습니다ㅋ
그럴때마다 주저없이 이곳에 물어보세요!!
다른분들의 질문도 참고해서 보시면 도움이 될겁니다ㅋ
만약 11.04를 포기하시고 다른분들의 조언처럼
10.04로 갈아타신다면 '웰컴 투 우분투’를 꼭 읽어보세요!!

[quote="whiteshadow":1lh5jxjw]정말 열심히 도전하시는모습을 보면서 항상 자극받고있습니다~~
제가 도서관에서 '웰컴 투 우분투’를 빌려서 읽고있는데
초보자에게 참 좋은 책같습니다…
문제는 tkpark님이 10.04가 아닌 11.04라서
그 책을 읽으셔도 별로 와닿지않으실수 있습니다…
기존 우분투 사용자분들 중에서도 적지않은 분들이
11.04의 달라진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시는경우가 있는데…
tkpark님은 아예 새로운 세상이시라 더 힘드실것 같습니다ㅋ
그럴때마다 주저없이 이곳에 물어보세요!!
다른분들의 질문도 참고해서 보시면 도움이 될겁니다ㅋ
만약 11.04를 포기하시고 다른분들의 조언처럼
10.04로 갈아타신다면 '웰컴 투 우분투’를 꼭 읽어보세요!![/quote:1lh5jxjw]

안녕하셔요. 비 가 정말 많이 오지요. 제가 우분투란 것을 처음 접한 것이 11.04 입니다. 그래서 다른것은 또 다시 낮 설어서 4월28일 iso 받을때 쿠본투도 받았어요. 사실 처음 할때는 똑 같은데 쿠분투가 쉬운것 같은데도 이왕 고생해서 배우는것 우분투를 선택 했지요. 그리고 제가 살고 있는 대구동부 도서관에는 웰켐투우분투 책이 없었서 바로 책을 구입하려 교보문구로 갔지요. 한시간 동안 책을 봤습니다. 또다시 낮 설어서 그리고 unity때문에 또 고생을 할것을 생각하니 차라리 처음부터 이놈을 밀고 가자고 생각하고 책을 놓고 왔습니다.
초보인 저 생각엔 가을에 11.10이 나올때면 우분투도 무언가 결정이 될것이고 저또한 세월이 흘렀으니 조금은 알것같고 10월까지 고생을 하자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겨우 보름인데, 이렇게 관심 갔어주시는 선배니들이 계신데 저가 조금 늙었다고 이것 못하겠습니까. 저 같은 늙은이가 이 우분투를 해야지 아직 하고 있지 않는 젊은이들이 자존심을 걸고 라도 많이들 할것이고, 또 저는 이것을 쓸수있게 되면 초등학생들에게 보급 할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내가 여기서 큰산을 넘는것 같습니다. 염려 해주시는 고마움 잊지 않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비오는날 몸조심 하시고 내내 좋은나날 되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