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공부~~

단지 질.문단 한 두번 하고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자동차로 한 시간반 정도에 있는 cgh48 님을 초청 하였다.

괘히 성락을 하여 생면부지 초면에 우린 망우공원 정류장에서 만났지, 단지 서로가 우분투를 사랑하고 좋아한다

는 같은 이유로 이 늙은 컴맹 초보자를 몇 시간을 가르쳐 주고 떠나 같다.

이 글을 쓰면서 생각 하니 정말 인연이란 언제 어디에서 또 다시 일어 날줄 모른다. 우분투 때문에 ~~

이렇게 인연을 맺어 준 우분투 한국 사용자 모임 의 끈임 없는 발전을 기원 합니다.

오늘 고생한 cgh48님의 하루 하루가 즐거운 나날이 되길 바람니다. 감사 합니다. ^!^

'cgh48님’이 저보다 멋진 '우분투 리더’군요 :D

cgh48님의 수고와 tkpark님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img:32is5p5n]http://bundo.biz/bundo.gif[/img:32is5p5n]

[quote="강분도":3v06pt2y]'cgh48님’이 저보다 멋진 '우분투 리더’군요 :D

cgh48님의 수고와 tkpark님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img:3v06pt2y]http://bundo.biz/bundo.gif[/img:3v06pt2y][/quote:3v06pt2y]

안녕 하셔요! 분도님

남자 들은 군생활 할때 보면 나이가 많든 작든 군에 일찍 온 사람이 또릿 또릿 하듯이
나 역시 이 사용자 모임에 아직 까지 어리버리 합니다. 어디 다 어뜬 글을 쓰야 하는 지도 모르고
한번 은 분도님께 실레를 했지요. 그건 그렇고 … 한 가지 이상한 것은 우분투는 카페인 이 있는것 같이
안 되는 우분투을 잡고 하루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사용할수 있는 윈도는 보기도 싫고 어떻게 사람 마음이
이렇게 되는지 알수 가 없네요. 내 나이 60이 훨신 넘어 ~~ 어제 우리 사용자 모임 덕 뿐에 cgh48님을 알아서
좋은것 많이 배웠습니다. 우리 사용자 모임이 나날이 발전 하여 초등학생이 우분투를 깔고 PC를 돌리는 날이 왔으면 좋겠는데, 분도님 여기 팔공산 정기를 모아 들임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

저도 최근에 비슷한 경험을 했답니다. (우분투가 아니고 다른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제주대학 휴학중인 학생이었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냥 벽보 써있는 것보고 긴가민가하면서 전화했는데 아무 조건 없이 잘 가르쳐 주었습니다. 집사람이 싸준 빵을 억지로 전해주기는 했지만 정말 미안하고 고마왔습니다.

tbpark님의 마음을 조금은 알 것같습니다.

그리고 tbpark님의 열정에 또 한번 존경을 표합니다.

[quote="tkpark":1qr1j1ga]단지 질.문단 한 두번 하고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자동차로 한 시간반 정도에 있는 cgh48 님을 초청 하였다.

괘히 성락을 하여 생면부지 초면에 우린 망우공원 정류장에서 만났지, 단지 서로가 우분투를 사랑하고 좋아한다

는 같은 이유로 이 늙은 컴맹 초보자를 몇 시간을 가르쳐 주고 떠나 같다.

이 글을 쓰면서 생각 하니 정말 인연이란 언제 어디에서 또 다시 일어 날줄 모른다. 우분투 때문에 ~~

이렇게 인연을 맺어 준 우분투 한국 사용자 모임 의 끈임 없는 발전을 기원 합니다.

오늘 고생한 cgh48님의 하루 하루가 즐거운 나날이 되길 바람니다. 감사 합니다. ^!^[/quote:1qr1j1ga]
[b:1qr1j1ga]오픈소스의 정신은 ‘배워서 남 주는것’ 입니다.[/b:1qr1j1ga]

tkpark님도 사소한것 하나 발견하시면 그 앎의 기쁨을 같이 누릴 수도 있는 것이지요.

게다가 재미있는 것은, 입문 기간이 얼마 되지 않았을 경우 누군가 그에 관한 지식을 물어보았을 때 가장 답변을 성실하게 해 줄수 있는것도 배운지 얼마 안된 사람들입니다.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배우는 것이 더디다고 해서, 이제와서 뭘 하겠냐고 식어버린 열정을 과시하는(-_-) 분들도 많습니다만…

저는 언제나 후배들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b:1qr1j1ga]"열정은 시간에 우선하는 가치이다"[/b:1qr1j1ga]

덧 :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 추천합니다.

[quote="강분도":2y21suov]'cgh48님’이 저보다 멋진 '우분투 리더’군요 :D

cgh48님의 수고와 tkpark님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img:2y21suov]http://bundo.biz/bundo.gif[/img:2y21suov][/quote:2y21suov]별것 아닌 일로 이렇게 칭찬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오히려 보낸 시간만큼 도움을 못드린것 같아 죄송하네요. :cry:

[quote="tkpark":22ki34l5][quote="강분도":22ki34l5]'cgh48님’이 저보다 멋진 '우분투 리더’군요 :D

cgh48님의 수고와 tkpark님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img:22ki34l5]http://bundo.biz/bundo.gif[/img:22ki34l5][/quote:22ki34l5]

안녕 하셔요! 분도님

남자 들은 군생활 할때 보면 나이가 많든 작든 군에 일찍 온 사람이 또릿 또릿 하듯이
나 역시 이 사용자 모임에 아직 까지 어리버리 합니다. 어디 다 어뜬 글을 쓰야 하는 지도 모르고
한번 은 분도님께 실레를 했지요. 그건 그렇고 … 한 가지 이상한 것은 우분투는 카페인 이 있는것 같이
안 되는 우분투을 잡고 하루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사용할수 있는 윈도는 보기도 싫고 어떻게 사람 마음이
이렇게 되는지 알수 가 없네요. 내 나이 60이 훨신 넘어 ~~ 어제 우리 사용자 모임 덕 뿐에 cgh48님을 알아서
좋은것 많이 배웠습니다. 우리 사용자 모임이 나날이 발전 하여 초등학생이 우분투를 깔고 PC를 돌리는 날이 왔으면 좋겠는데, 분도님 여기 팔공산 정기를 모아 들임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quote:22ki34l5]

전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우분투와 페도라를 전공 했습니다

[quote="찐석이":18c28e06][quote="tkpark":18c28e06][quote="강분도":18c28e06]'cgh48님’이 저보다 멋진 '우분투 리더’군요 :D

cgh48님의 수고와 tkpark님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img:18c28e06]http://bundo.biz/bundo.gif[/img:18c28e06][/quote:18c28e06]

안녕 하셔요! 분도님

남자 들은 군생활 할때 보면 나이가 많든 작든 군에 일찍 온 사람이 또릿 또릿 하듯이
나 역시 이 사용자 모임에 아직 까지 어리버리 합니다. 어디 다 어뜬 글을 쓰야 하는 지도 모르고
한번 은 분도님께 실레를 했지요. 그건 그렇고 … 한 가지 이상한 것은 우분투는 카페인 이 있는것 같이
안 되는 우분투을 잡고 하루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사용할수 있는 윈도는 보기도 싫고 어떻게 사람 마음이
이렇게 되는지 알수 가 없네요. 내 나이 60이 훨신 넘어 ~~ 어제 우리 사용자 모임 덕 뿐에 cgh48님을 알아서
좋은것 많이 배웠습니다. 우리 사용자 모임이 나날이 발전 하여 초등학생이 우분투를 깔고 PC를 돌리는 날이 왔으면 좋겠는데, 분도님 여기 팔공산 정기를 모아 들임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quote:18c28e06]

전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우분투와 페도라를 전공 했습니다[/quote:18c28e06]

오늘에사 이 글을 보았네 ! 야 정말 찐석이님은 대단한 유저이네. 어덯게 일찍 그런 공부를 했을까 아마 부모님 또는 환경이 `~~ 하여든 훌륭하고 대단한 찐석이야. 난 페도라 라는 말도 초면 인데. 그건 또 무엇에 쓰는 것인지 우분투 사촌이나 되는것인지. 학교 공부도 잘하시고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 하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