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1
(강분도)
5월 17, 2011, 12:30오후
1
[quote="뻔뻔강사유명환":2l1xwgei]
http://bookapply.kpec.or.kr/bookapply/n ... lectType=1
작년에 출간된 제 책 "뻔뻔하게 배우는 임베디드 리눅스" 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되었습니다. 음핫핫핫핫~~~
[/quote:2l1xwgei]
[attachment=0:2l1xwgei]뻔뻔리~1.PNG[/attachment:2l1xwgei]
저번 우분투 3행시 경품이었습니다.
이제 우리 동네 도서관에서도 명환님 책을 볼수 있을…듯…
봄들어 기쁜 일들이 많아 정말 좋습니다.
user373
(뻔뻔강사유명환)
5월 17, 2011, 4:38오후
3
에고고~~~ 부끄럽게시리… (부끄부끄~~~)
아까는 너무 기쁜 마음에 페이스북에 올렸는데 생각해보니 저 혼자 자랑질…이어서 아차~ 싶었는데,
분도 님이 그새 올려주셨네요. ㅠ.ㅠ
부끄럽지만 정말 정말 감사 드립니다.
올 해엔 저 개인적으로 정말 좋은 분들을 만나게 되고 그래서 즐겁다 보니 점차 즐거운 일들이 자꾸만 일어나는 것 같아
요즘엔 마냥 즐겁습니다.
뻔뻔강사…란 별명 답게 말이죠. 헤헤헤~
cklove
(최성묵)
5월 17, 2011, 7:10오후
5
축하드립니다.
"뻔뻔~"하는 닉네임이 처음에는 약간 이상하게 들리다가도
유명환님 글을 읽다 보면 금세 후련해지는 이유가 뭘까요?
요즘엔 "뻔뻔~"하면 "= 박력, 패기, 열정, 사랑, 섬김, 부드러움 "이라고 자꾸만 생각이 드는데 …
혹시 이거 무슨 병에 걸린 것은 아닌지 … 쿨럭! ^^
앞으로도 더 좋은 책 많이 출판하시기를 바랍니다.
user164
(장난ㅡㅍ-))
5월 18, 2011, 3:56오전
10
이럴수가 서점가서 it 도서란가도 안보이는 저 책이 우수학술도서가 됬군요.
축하드려요.
히히
날잡아서 한번 서점에 앉아서 찾아서 봐야겟어요
user373
(뻔뻔강사유명환)
5월 18, 2011, 5:40오전
11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정말 감사 말씀 드립니다.
첫 번째로 출간한 졸작임에도 불구하고 어찌되었든 선정이 되니 개인적으로 무척 기쁘고 들뜬 마음에 글을 올렸는데, 생각해 보니 너무 부끄럽고 민망해서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ㅠ.ㅠ
그러나, 올해 출간할 책들만큼은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는 책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계속 따뜻한 관심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 (. ) 꾸벅~
첨언 1 : 맞습니다. 제 책은 일반 IT 서점 쪽에서는 찾기가 무척 힘들 겁니다. 그만큼 비 주류…라는 얘기죠. 흑흑흑… ㅠ.ㅠ
첨언 2 : 헉!! 대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