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를 첨 설치해봤는데..

오늘 우분투를 처음 설치해봤는데… 깜짝 놀랬네요.

이렇게 좋을수가 있나요? ㅋㅋ 설치할때부터 무선랜카드 다 잡아줘서 AP선택할수도 있고…

설치화면도 정말 깜짝놀랬네요.

노트북 드라이버들 어떻게 깔지 되게 고민했는데… 고민 하나도 할필요가 없었네요.

제가 리눅스를 처음접한게 99년도쯤인가 REDHAT 5.2던가 6.0으로 리눅스를 접하고 한동안 안쓰다가… 다시 데비안으로 조금 놀고… 그냥 윈도우만 쭈욱 써왔는데

그때 리눅스는 설치하기가 정말 어려웠었는데…드라이버는 물론이고 x-window에 ttf 적용시킬려면 엄청 힘들었었는데… 윈도우 굴림 적용시켜놓고 뿌듯해하고 그랬는데

세상 참 많이 좋아졌네요…ㅎㅎ

어쨌든 우분투 잘쓰면서 자주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분투가 레드햇에 비해서 많이 편해졌죠.

그런데 사실 우분투가 지금처럼 인기 있는 배경에는 언어지원이라는 측면이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레드햇시절에 한글입출력하려고 고생많이 했었거든요.
그리고 메뉴등에도 한글화가 잘되어 있잖아요.

다른 배포판보다 그런점에서 더욱 강한 것 같습니다.

저도 실질적으로 처음 접한 리눅스가 우분투라 그런지 제일 편리합니다.

최근 유니티때문에 (저는 적응이 영…) 그놈3 써보느라 페도라 잠깐 (정말 잠깐 한 7시간 정도?) 써 봤으나 뭔지 모를 불편함이…

지금은 11.04에 우분투클래식으로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