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 성능 성능

모든 기계들이 성능성능성능을 엄청나게 높히는 느낌입니다.

휴대전화기만 해도 벌써 dual core 가 들어간다던지, 클럭이 1Ghz 를 넘는다던지 하고있고
컴퓨터들은 1개 컴퓨터에 4개의 cpu,64개의 연산 코어(32module),2TB 의 메모리 까지 집어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게 책상 아래에 둘수 있다니!

근무처에서도 벌써 새로운 라인이 들어서는데, 들어가는 OS 가 임베디드 리눅스에 ARM11 을 기반으로 고속PLC 와 물리고, 유압용 주 전동기 출력도 대당 40kW로 빠른 작업이 가능해 졌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높은 성능은 기다림의 여유를 없에기도 하지만, 솔루션의 비용을 극대화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컴퓨팅 관련에선 바로 정보격차로 이어지는 느낌이죠.

동일한 os가 올라간 스마트 폰이라도
안드로원인가. 갤럭시S2 인가 에 따라 정보격차가 발생하듯이 말입니다.

IEEE 802.11B 에만 접속이 가능한가, IEEE 802.11 BGAN Draft 2.0 MIMO 로도 접속이 가능한가.
CCP 셀에도 접속이 가능한가, 기존 망에서만 돌아가는가.

예전에는 컴퓨터들이라고 해도 다들 성능이 이런저런 차이가 크게 없었던지라 정보 격차가 크게 나진 않는 것 같았는데,
요즘 보면 컴퓨터들도 P4유저(는 접니다)부터 센디브릿지 서버 cpu 윅스까지
단말기도 안드로원에서 갤럭시2까지

계속해서 뒤쳐지는 느낌이라, 기다림의 여유란, 사실 더 빠른 장비를 사용해야 나오는 것 같습니다.

[color=#FF0000:2m8bcmbu]느린 기계들과 살면, 동일한 결과를 얻기 위해 그들이 투자한 시간의 자승이 필요하니까요. [/color:2m8bcmbu]

p.s) 뭐 결국은 돈인것 같네요.

총알이죵 =_= 전기세도 돈이니까요.

그렇지만 웃긴건…

사람의 아이디어는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비슷한것 같습니다…

처리속도는 빨라졌을지 몰라도, 그때나 지금이나 일반유저와 파워유저의 격차는 존재하고…

모든걸 잘 하는 사람은 없고…

제가 학창시절에는, 친구들이 집에 컴퓨터가 있으면 웬지 컴파일러는 하나씩 가지고 있었지요…

요즘 ie가 깔려있는만큼, Basic이나 C를 기본으로 설치해주거나 디스켓을 줬었던것 같습니다…

극단적으로 게임만 봐도, 요즘 나오는 게임들에게서는 아타리쇼크 이전 당시의 괴랄한 게임들은 잘 나오지 않는듯 싶습니다…

단지, 하드웨어 성능을 얼마나 많이 소모하느냐에만 관점이 맞추어져 있는듯 말이죠…

이야기가 많이 옆으로 새는데…

사용자가 많아지고, 운용할 수 있는 자원은 굉장히 많아졌지만… 오히려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이 그때보단 훨씬 적다는 느낌입니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 한국의 경우, '요즘 아이들’에게 창의성이 없다는것에 대해서 대기업 간부 / 중소기업 사장들에게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남들과 달라야 한다’라는 말만 하고, '남들과 같아야 안심’이라고 행동하지요…

개발자 정년이 40대라니, 말도 안 되는 이야깁니다…

그러면서 중, 고급 개발자가 없다고 투덜거립니다… 아니, 40대 되면 다 내쫓으면서 뭘 바라는건지…

도자기 장인이라던가, 대장간 장인이라면서 30대… 이러면 뭔가 웃기잖아요?

뭔가가 잘못된것 같습니다…

[quote="yistee":5cd6nrbj]'남들과 달라야 한다’라는 말만 하고, '남들과 같아야 안심’이라고 행동하지요…

개발자 정년이 40대라니, 말도 안 되는 이야깁니다…

그러면서 중, 고급 개발자가 없다고 투덜거립니다… 아니, 40대 되면 다 내쫓으면서 뭘 바라는건지…[/quote:5cd6nrbj]
공감 10000 % 입니다. ㅠ.ㅠ

저도 마음은 60대까지 개발만 하고 싶습니다.
잘 한다면…ㅡ_ㅡ;;;
아…ㅜ.,ㅜ
일 못한다고 짤리면 슬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