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달 정기모임 후기

안녕하세요. 알센입니다.

이번 후기는 길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먼저 상암동에 가는 길은 제법 긴장되었어요.

디지털 미디어 시티역에 도착을 해서 2번 출구로 나갔죠.

처음 맵검색을 하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초행길이라 제법 길찾는데 애로사항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청소부 아저씨께 길을 여쭈어봤죠.

771번(파랑버스), 7711(녹색버스)가 누리꿈스퀘어로 향합니다.

버스를 타고 두세정거장 안에 누리꿈 스퀘어에 도착을 하죠.

그리고 나서 결정해야 할 일은 비즈니스건물쪽인지 연구개발건물쪽인지 알수가 없었어요.

건물은 으리으리한데 안에 안내판이 전혀 없었거든요.

다행히 비즈니스 쪽으로 들어가서 경비아저씨께 또 여쭈어 본 후 엘리베이터 옆에

중회의실이 있다는 것을 확인후 찾아갔습니다.

지각할 줄 알았는데 다행히 시간내에 정확히 도착을 했습니다.

편안하게 저번달 모임에서 만났던 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화면이 잘 보이는 곳에 착석을 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 가장 놀랍고 칭찬하고 싶은 것은 포럼 자체의 발전적인 모습입니다.

기본적인 음료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예고되었던 대로 우분투배포판 CD가 깔끔하게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우분투모임은 지원형태로 운영이 되다보니 음료하나하나에도 사비가 들어간다는 사실을 안다면 매우 놀라운 것입니다.

그만큼 운영진분들께서 모임에 오신 분들을 지극히 아끼신다는 뜻이겠죠.

이번에는 아쉽게도 대표님께서 새이야기를 안하셨습니다.

무슨 게임이름인데 ~버드라는데 전 결혼을 하지 않아서 잘 모릅니다. ^^;;

예밀님께서 발표하셨던 사용자 기초에 대한 내용은 자칫 전문적인 수준으로 빠질뻔 하는듯 했지만,

최대한 사용자중심에서 설명을 해주시려 노력해주셨구요.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은 사용자와 개발자의 관점차이를 공감되도록 말씀해주셨습니다.

이후로 손기조(성함맞죠?)님께서 다음 발표를 해주셨는데

데모(시뮬레이션?)화면에서는 잘 모르는 부분이라 이해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쉽게 설명하시고자 하는 부분은 매우 크게 느껴졌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한번 데모에 대해서 최종리허설을 한번쯤 해주셨으면 발표흐름이 더 원활하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잠시 브레이크 타임을 갖고 다음 발표는 대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그동안 제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배포판을 만드는 방법이었습니다.

어찌보면 그날 모임에서 가장 관심이 있었던 주제였습니다.

uck… 뇌리에 박혔습니다. 하하

화면하나하나 깨알같이 직접 보여주시며 팁까지 알려주시는데 정말 제가 직접 실습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아쉽게도 이후로는 다른 약속이 있어 끝까지 함께하지 못한채 발표도중 인사도 못드리고 퇴장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브레이크타임에 빠져나갈까도 했었지만, 관심가는 주제가 그 다음이었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가 자칫 예의없게도 발표도중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을 뵐 수 있어서 매우 좋았고,

지난번 모임때 한번 밖에 안뵈었었는데도 불구하고 살갑게 먼저 알아봐주시고 인사해주신

사용자 포럼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뭔가 더 발전적인 내용을 적어보고 싶지만 이제는 좀 더 참여를 적극적으로 하면서 발전적인 내용을 건네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만큼 훌륭한 우분투 모임이 되었던 하루였습니다.

비가 추적추적 제법 내리는 상황이었음에도 많은 분들께서 모임에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ㅡ^;

덧, 가져간 CD는 여성분께 드렸습니다. 결과는 아직;;;

뭔가 상세하고 정성들이신 것 같은 후기네요.

그런데 앵그리-- 라는 게임은 왜…

저는 지각해서 앞부분에 진행된 두 강연은 못 들어서 아쉽네요.

UCK… 이제 우분투 커스텀 붐이 일어날 거라고 예상해봅니다…

그리고 후기를 읽으면서 '가족’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다음에 기회가되면 웹캠만가져오시면 한번 라이브 스트리밍을 해보고싶습니다…
지금 집데탑에 red5를 깔아서 스트리밍서버로하고 영상전송은 3G(또는 유선랜?)와 웹캠 놋북을 사용하면될듯한데
웹캠이없습니다…
제가 총대매서 나가보겟습니다 ^^
red5까는법이 어디 마땅한게없네요 ㅠㅠ
그리고 녹음장치는 20만원대의 고급마이크가 있습니다 놋북에 물릴예정입니다
Proaudio C800마이크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