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시험 막바지 입니다.

슬슬 기말고사가 끝나 갑니다. 저 영어 91점 체육 66점 이네요;; 도데체 국,수,영 만 잘하는지 모르겠어요;;;

과목은 총 8개.체/영/도/국/수/영/기가/음

도덕과 기가라도 잘보면 좋겠네요.

망할 집중이수제 퍽퍽퍽

이제 3일 남았네요.

목요일 이 끝이니;;

제가 막내니까…(맞죠?) 형들 공부 잘하시길!

예전 기억(이라고 해봐야 몇 년 안되었지만)이 떠오르네요…

그런데 놀고 있어서 죄송합니다…(?)

국영수를 잘 본다고요. 부럽네요.

저는 국영수는 물론이고 나머지도 별로였어요. 그리고 지금은 대학와서 비가 계속 내립니다. B, B+, B, B+, B… 이번에는 C+도 하나있네요. 에휴.

대학은 방학이죠…
성적은 복학생치고는 만족스러울 정도로 나왔으나 알바를 뭐해야될지…

ㅋㅋㅋㅋㅋ고등학교에 와서 느낀점이…
중학교성적은 다 부질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ㅋㅋㅋ
중학교때 준비 잘해두십시오!!

현중3이말합니다
공부하세요… 답없습니다 가고싶은고등학교도 못가게 생겻습니다
수학이 50을못넘고 영어가 항상 90~100점인데 공부안해서 이번에도 79나오고요…
그리고 과학은 공부 아예안햇는데 아무리 재수가없어도 17점이뭡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

음…전 중3인데…그래도 제가 형인가요?

음악미술은 저리 미뤄두고 국영수를 우선으로해야 인정받고 좋은대학으로 간다

하는 노래가사가 생각나네요

[quote="whiteshadow":3emeix5t]ㅋㅋㅋㅋㅋ고등학교에 와서 느낀점이…
중학교성적은 다 부질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ㅋㅋㅋ
중학교때 준비 잘해두십시오!![/quote:3emeix5t]

ㅋㅋㅋㅋㅋ복학하고나서 느낀점이…
모든성적은 다 부질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ㅋㅋㅋ
평상시에 준비 잘해두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