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렛 컴퓨터의 컴백?

한번 재미삼아 보시길. 터치스크린과 와콤 디지타이저가 같이 들어간 thinkpad x220t에서 윈도우7의 UI를 마우스가 아닌 터치와 디지타이저 사용에 최적화시키는 팁입니다. 기본적으로 왼손은 터치로 쓰고 오른손은 디지타이저 펜을 쓰는데 왼손을 터치로 쓰려니 역시 태스크바가 화면 왼쪽으로 갑니다.

이걸 보니까 오히려 범용으로 쓰이는 윈도우보다 리눅스나 안드로이드 데스크탑을 타블렛 컴퓨터에 설치하고 이런 식으로 최적화시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자꾸 지름신이 들어 큰일이네요. 타블렛 컴퓨터를 사면 펜으로 필기도 할 수 있고… pdf 파일에 밑줄긋고 메모 붙이기도 편리하고… 필요할때는 또 키보드도 쓸 수 있고…

http://www.youtube.com/watch?v=0OaGKvJi ... re=related

블루스투 키보드가 연결 가능하니 노트북보다 효용성이 높을 듯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이 타블렛 단독 상품이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통신사 끼고 약정 걸고 구입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역설적으로 오히려 이 점이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궁금한 것이 요즘 나오는 타블렛에 블루투스 키보드를 쓰면 좋지 않을까 싶은데 생각보다 그렇게 쓰는 분들이 얼마 없는 것 같네요. 또 요즘 나오는 타블렛은 터치밖에 되지 않는데 왜 타블렛 컴퓨터처럼 와콤 디지타이저를 같이 장착한 모델이 없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생각보다 타블렛 컴퓨터들이 수요가 있습니다. 그림 그리는 분들은 반드시 디지타이저가 필요하고 강의하시는 분들에게도 효과적이죠. 칠판에 손으로 쓰는 효과를 내면서도 이것을 또 강의자료로 바로 저장할 수도 있으니까요.

어쨌든 제 경우에는 pdf파일에 손으로 메모하고 줄 긋는 기능이 필요합니다. 아무래도 종이를 벗어나기가 힘든데 종이는 도저히 엄청난 분량이 감당이 안되는군요. 스캔도 좀 하다가 포기했습니다.

저도 요즘 자꾸 타블렛에 끌리네요… ^^
저는 [url=http://www.youtube.com/watch?v=Iki2ohoVyeI:137bnxbs]레노버의 ideapad U1[/url:137bnxbs]이라는 넘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살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