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zxweetx]웹개발자
webDOG발자[/b:2zxweetx]
최소한 내 블로그에서는 그랬다.
"그래 니가 개다리라면 동정이 간다만, 그 개다리를 교정해 주려 애쓰는 사람들에게, MS머슴국에서 어쩔수없는 일이라며 현실타령이나 늘어놓으며 그 뻔한 개다리짓을 누구보다 더 적극적으로 변호질 하는 꼬라지를 보노라면 참으로 한심스럽다 못해 등신스러워 보이기 까지 하는군아"
[b:2zxweetx]웹개발자
webDOG발자[/b:2zxweetx]
최소한 내 블로그에서는 그랬다.
"그래 니가 개다리라면 동정이 간다만, 그 개다리를 교정해 주려 애쓰는 사람들에게, MS머슴국에서 어쩔수없는 일이라며 현실타령이나 늘어놓으며 그 뻔한 개다리짓을 누구보다 더 적극적으로 변호질 하는 꼬라지를 보노라면 참으로 한심스럽다 못해 등신스러워 보이기 까지 하는군아"
무슨 일인지,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오가며 보는 포럼이므로 가급적 순화된 표현을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꿈틀님 여기서까지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가입하셨군요. 여기서 자주 뵙게 되길 바랍니다.
어쩐지 낯익은 글이다 싶었는데 역시 꿈틀이님이셨군요^^ NLUG에서 뵙고, 블로그에서 뵙고, 세번쨰 뵙네요~
KLDP에서 이러시다가 주의 먹으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여기선 순화된 모습으로 뵐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독설은 본인의 블로그에서만 해주세요. -_-
저정도 성깔(?)에 배짱이면 꿈틀님 밖에는 ㅋ
전 꿈틀님 블러그에서 우분투를 처음 접하고 설치하고 사용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