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몬드 투투

남아프리카성공회 대주교인 데스몬드 투투대주교는 1999년과 2008년에 각각 우분투의 뜻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우분투 정신을 갖춘 사람은 마음이 열려 있고 다른 사람을 기꺼이 도우며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인정할 줄 압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뛰어나고 유능하다고 해서 위기 의식을 느끼지도 않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더 큰 집단에 속하는 일원일 뿐이며 다른 사람이 굴욕을 당하거나 홀대를 받을 때 자기도 마찬가지로 그런 일을 당하는 것과 같다는 점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을 알기에 우분투 정신을 갖춘 사람은 굳은 자기 확신을 가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1999년 '‘No Future Without Forgiveness’'에서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각자가 이바지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너무나 자주 우리는 뭔가 엄청나 보이는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저 바다가 사실은 물방울들이 모여 이뤄진 것이어서 물 한 방울 한 방울이 다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면, 우리 각자가 자기가 속한 자리에서 우리의 작은 몫을 하고, 그 작은 몫들이 모여서 온 세상을 뒤덮고도 남는 것입니다. 그러니 평화의 사도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평화의 오아시스가 될 수 있습니다."

데스몬드 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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