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트 옵션중에 바인딩 옵션이 뭐하는 걸까요?

우분투만 사용하던 컴퓨터에 윈도우7을 설치하려 합니다.

그동안 까먹고 있다가 우분투가 설치된 상태에서 같은 하드에 윈도우를 설치하면 윈도우의 부트로더가 MBR을

덮어씌우기 때문에 나중에 GRUB을 복구시켜줘야 한다는게 생각이 났네요.

그전에는 우분투와 윈도우를 각각 다른 하드에 설치했었기 때문에 방법을 몰랐는데 지금은 SSD를 사용하기 때문에
방법을 찾아보던중 못보던 mount 옵션을 봤습니다.

라이브 디스크로 부팅한 다음에 우분투가 설치된 파티션을 /mnt에 마운트 시켜주고나서,
mount --bind /dev /mnt/dev
mount --bind /proc /mnt/proc
이렇게 --bind 옵션을 사용하던데 이 옵션의 역할이 뭔가요? 이 옵션 없이 마운트 시키는것과 차이가 뭐죠?

인터넷에 찾아봐도 그냥 바인딩 하는 옵션이라고만 나와있고…-_-;;

몰라도 grub2 복구하는데 별 상관은 없겠지만 제 성격상 의미도 모른채 터미널에 복사/붙여넣기 하는건 도저히
용납(?)이 안됩니다.

고수분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음…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A와 B를 [동기화]하는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mount라는게 보통 [하드디스크 등의 저장장치를 연결할 때 사용한다]라고 알고 계시지만, 실제로는 폴더와 폴더끼리도 연결이 가능합니다.
그 외에도 마운트 시의 옵션에 따라 다양한 권한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제 보안 실무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중복 재생산은 그다지 효율적인 방법이 아니지요.
간단한 소개는 이 정도로 하고 아래 링크로 가 보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
[url:1gnh70jd]http://studyfoss.egloos.com/5262292[/url:1gnh70jd]

파일시스템이 아닌 디렉터리를 연결할 때 쓰이는 옵션이었군요.

덕분에 어느정도 개념이 잡힌것 같습니다. 여전히 이해 못하는것 투성이지만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리눅스 명령어는 활용도가 엄청나게 높은것 같아요.

mount 명령어 하나만 가지고 책 한권 내도 되겠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