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분투가 괜찮네요.. 약간만 손 보면 좋습니다.

우분투 와 라데온 하고는 좀 안 맞는 것 같네요… 드라이버가 까딸스러워서… ㅋㅋㅋ

쿠분투로 사용 중인데요… KDE가 3 대 버전보다 훨 좋아졌습니다. 4대 버전이 확실히 좋네요…

이번 기회에 우분투에서 쿠분투로 한번 사용해보세요.

참고로, 입력기는 아이버스와는 문제가 많습니다… 아이버스 쓰지 마시고, UIM 이나 나비로 사용하기를 권합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움직이네요…

그럼…

동영상 재생기는 Umplayer 로 설정하시고 쓰면 좋습니다.

uim 입력기 최신으로 설치하세요. 현재 최신 버전은 1.7.1 버전입니다.

콘솔 창에서
sudo add-apt-repository ppa:ikoinoba/uim

실행 후 sudo apt-get update 한번 해주시고

sudo apt-get install uim uim-hangul

진행하면 설치가 완료됩니다.

쿠분투 트레이에 uim 표시창이 정상적으로 보이게 할려면
sudo apt-get install uim-applet-kde

애플릿 설치후 위젯 추가에서 U 모양의 아이콘을 바탕화면이나 트레이로 끌어다 놓으면 됩니다.

설치후 한글 입력이 이상하면 설정에서 단위로 입력하는 것을 체크하시면 한글 단위로 입력이 가능하며 오페라 브라우저를 포함한 거의 모든 부분에서 이상없이 잘 되실 겁니다.

그럼…
ps. 저도 우부투 초보랍니다…

저도 쿠분투 쓰고 있습니다! 아주 좋아요.

입력기 문제… 흠… 슬프고요 -_-…
UMPlayer 무지 좋죠ㅎㅎ

그런데 UIM이 잘 된다는 건 처음 들었네요. 시도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써 보았을 때에는 나비 입력기는 리브레오피스에서 문제가 있었습니다.

uim 설치하면 선택사항이 uim, uim tray, uim toolbar, uim qt 같은 메뉴들이 언어 선택 사항에서 보일 겁니다…

다른 선택하지 마시고 그냥 uim 선택하세요. 그리고 애플릿 위젯에 보면 uim 애플릿이 있습니다.
그걸 바탕화면이나 트레이에 끌어다 놓으면 아이콘 표시창이 아주 선명하고도 명확하게 보입니다.

uim 설정에서 벼루 부분에 보면 "한글 단위로 입력하는" 것이 체크 되어 있지 않을 것입니다. 그걸 체크하면
리브레, 오페라 브라우저에서도 아주 잘 됩니다… 제가 며칠 정도 사용하면서 테스트했거든요.

단, uim 최신버전이어야 합니다. 벼루 설정 바로 밑에 있는 설정에서 한/영, 한자 키를 반드시 입력 설정하고 사용하셔야 한/영, 한자 키가 정상 작동하고, 설정 후 한번 정도 로그아웃 후 사용해야 설정값 적용된 것을 알 수 있거든요.

데비안 미니멀에서 xmonad 쓰다가 이번에 데탑환경으로 옮기면서 아예 우분투로 옮기자는 생각에 처음써보는 유니티의 우분투와 kde 의 쿠분투를 여러번 깔고지우고 하면서 써봤는데, 콘솔로 안들어가고 gui 옵션에서 제공해주는 여러가지 세팅의 디테일한면이나 kde 앱들과 데탑환경의 조화(?)측면에서 쿠분투 kde 쪽이 훨씬 나은것같습니다. 다만, 우분투는 디폴트세팅을 왠만큼 손봐서 나와주고 폰트도 참 선명하고 좋게 나오는데 쿠분투는 초기세팅은 휑하고 폰트세팅도 정도이하더군요. 폰트는 시스템 세팅에서 안티적용하고 rgba 에 no hinting 으로 세팅하니 그제서야 우분투랑 비슷하게 나오네요. 우분투가 비록 기본세팅이 왠만큼 되서 나온다지만, 정작 시스템 세팅에 들어가면 휑해서 별로 만질 수 있는게 없고 뭐좀 고치려면 따로 전용 앱을 깔거나 콘솔을 열어야 하는 강력한(?) 단점이 있는 반면, kde 는 세팅 들어가면 이거저거 왠만한건 다 고칠 수 있고요.

그외에 우분투에 비해 쿠분투가 좀 둔하고 버벅이는 느낌(!)이 좀 있긴 한것같습니다. 키보드마우스 조작할때 보면 좀 느릿느릿한 느낌이라 언제 에러떠도 안이상할정도로 무거운 느낌인데 느낌만 그럴뿐 업타임 3일정도로 써본결과 별 에러도 없고 아주 잘돌아갑니다. 실제로 메모리사용량을 체크해보니 유니티가 훨씬 더먹습니다. ㅎㅎ 쿠분투는 워크스페이스 12개에 각 워크스페이스마다 앱 하나씩 풀스크린으로 다띄어놨는데도 2.2-2.3기가정도인 반면 유니티 우분투는 워크스페이스 디폴트 4개에 앱도 4-5개 띄웠는데 2.7-2.8기가 먹네요.

한글버그는 유명하고, 다른 한가지 치명적(?) 버그는 rekonq 와 konqueror 웹브라우저 둘다 이번 새로나온 플래시 11 과 충돌이 좀 있습니다. 플래시 많이 쓴 사이트 방문하면 갑자기 픽 꺼지죠. qt4.8 에서 해결된다고들 하긴 하는데, 그때까지 기다리긴 좀 거시기하네요. 파폭이라는 대안이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rekonq 나 konqueror 에 비하면 kde 환경과 조합이 좀 덜하죠.

으아… 이글 보고 11.10에서 한글 입력 무사히(?)해결 했네요…

ibus는 전체적으로 띄어쓰기가 잘 안되고…
nabi는 대체적으로 잘되는데 검색창?? 이라고 해야되나요…(유니티에서 슈퍼키 누르면 나오는…)에서 한글이 제대로 안써져서 고민했는데…

UIM 깔고나니 잘되네요… 정말 좋습니다 ㅠ

쿠분투 장점 한가지 더…

32비트 운영체제 사용시 4기가 이상의 메모리를 이용하려면 필히 pae 커널을 설치해 줘야 합니다.
그런데 쿠분투에서는 이 최초 설치과정에서 자동으로 pae를 설치해 주더군요…
따라서 추가 설정없이 바로 4기가 메모리를 인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분투, 리눅스 민트(gnome)에서는 설치한 이후 설정과정에서 따로 pae 커널을 설치해야만 했었는데 말입니다.

11.10 버전에서만이 아니라 11.04, 기억이 맞다면 9.10 버전에서도 자동설치되었습니다.
어찌보면 단순한 것 같은데 현재까지 64비트보다 32비트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알파의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왜 다른 우분투 들에서는 이런 장점이 채택되지 않는지 모르겠군요…

우분투에서도 최근 1년전 버전부터는 pae는 자동으로 설정됩니다.

[quote="kgbtdk":2k94bzeb]쿠분투 장점 한가지 더…

32비트 운영체제 사용시 4기가 이상의 메모리를 이용하려면 필히 pae 커널을 설치해 줘야 합니다.
그런데 쿠분투에서는 이 최초 설치과정에서 자동으로 pae를 설치해 주더군요…
따라서 추가 설정없이 바로 4기가 메모리를 인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분투, 리눅스 민트(gnome)에서는 설치한 이후 설정과정에서 따로 pae 커널을 설치해야만 했었는데 말입니다.

11.10 버전에서만이 아니라 11.04, 기억이 맞다면 9.10 버전에서도 자동설치되었습니다.
어찌보면 단순한 것 같은데 현재까지 64비트보다 32비트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알파의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왜 다른 우분투 들에서는 이런 장점이 채택되지 않는지 모르겠군요…[/quote:2k94bzeb]

우분투 9.10은 시냅틱에서 간단히 PAE 커널을 설치할 수 있었고
10.04부터 자동으로 설치되었습니다. (CD나 DVD로 설치시 인식된 메모리가 3GB이상이면 자동설치. 네트워크 연결되어있어야 기능)
제가 2010년 1월인가 2월인가에 4GB메모리를 쓰기 시작해서 확실히 기억합니다.

[quote="kgbtdk":1y3dhj6c]쿠분투 장점 한가지 더…

32비트 운영체제 사용시 4기가 이상의 메모리를 이용하려면 필히 pae 커널을 설치해 줘야 합니다.
그런데 쿠분투에서는 이 최초 설치과정에서 자동으로 pae를 설치해 주더군요…
따라서 추가 설정없이 바로 4기가 메모리를 인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분투, 리눅스 민트(gnome)에서는 설치한 이후 설정과정에서 따로 pae 커널을 설치해야만 했었는데 말입니다.

11.10 버전에서만이 아니라 11.04, 기억이 맞다면 9.10 버전에서도 자동설치되었습니다.
어찌보면 단순한 것 같은데 현재까지 64비트보다 32비트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알파의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왜 다른 우분투 들에서는 이런 장점이 채택되지 않는지 모르겠군요…[/quote:1y3dhj6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