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에서의 개발을 위한 라이브러리 관리 문제

제가 우분투를 쓰는 이유중의 하나는 개발이 정말 편하다는 점입니다.
자바관련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python이나 안드로이드 및 구글 관련 프로젝트,
php등등을 자주 만지작 거리는 입장에서 아무 생각없이 쉽게 그러한 환경을 구축해서 개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건 정말 매력적이죠.

그런데 자바의 경우(다른 언어도 그렇겠지만)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사용하게 되는 오픈소스 라이브러리가 상당히 많습니다.
때문에 maven이나 ivy등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고 별도의 repository등을 활용하는 경우도 많죠.
그런데 우분투 역시 수많은 자바 라이브러리등을 저장소에서 지원을 하네요.
어떻게 보면 편할 것 같기도 하지만 우분투의 저장소를 활용한 자바 기반 개발 방법을 별도로 들어본바가 없어서
많이 낮설고 사용하기가 주저되네요. 더욱이 대부분의 자바라이브러리의 의존성이 openjdk와 관련되어있는데,
제 경우 oracle java jdk를 선호하기 때문에 괜히 엉망이 될까봐 망설이게 되기도 하구요.

혹시 자바 관련 프로젝트를 하거나 개발자 분들 중에 우분투 저장소의 자바 라이브러리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시는 분 계시나요?

그런 방식은 사용하지 말기를 권합니다.
저 많은 각종 자바 라이브러리들은 우분투상에서 구동되는 Java Swing 애플리케이션등을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지 자바 개발환경을 위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Maven을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자바 라이브러리를 개발에는 사용하지 마시되, 자바 애플리케이션은 적극적으로 사용해도 될듯 합니다.
Maven이라든가 Ant등이 기본 패키지로 제공되지요??
사실 저는 이것도 모두 /opt 아래 직접 깔아서 씁니다만, 별 상관은 없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