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전 보다가… 발견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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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기분 씁쓸하네요.
기부 말고 다른 더좋은 방법은 없는걸까요?(궁금하네요…)
아… 북쪽천리마체는 글꼴설정때문에 찾아본것임… 이상한 상상하시면 안되요~
저도 지나가면서 몇 번 보긴 했는데요, 돈이 부족할때마다가 아니라 매달이었던가 주기적으로 띄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부 말고 더 좋은 방법이라…
일단 유지비가 필요하긴 한데 그 돈을 어디서 채울까요?
판매 및 라이센스 수익을 배제하고 운영하는데 그러면 아무래도 광고 및 기부 말고는 없지 않을까요
그런데 광고 또한 싣지 않겠다는게 운영 철칙이고요.
후원이라는 방법도 있긴 한데 후원을 받고 그 기업의 상표를 띄운다면 그것도 결국 광고와 비슷한 것 아닐까요?
(잘 알고 쓰는 글은 아닙니다. 제가 잘못 생각했거나 틀린 부분이 있으면 부담없이 태클걸어주세요)
주기적으로 나오는 모양이굼요…
일단 나도좀 후원해 줄사람 없을까… ㅠㅠ
모든 오픈소스 체제가 사이트에 텍스트라도 광고를 띄우거나
후원받은 금액을 굴려서 운영되는게 대부분이죠
libreoffice 같은 경우도 초기에 잔뜩 기부받고 그걸 은행에 맞긴다음에 그돈은 안건들이고 거기서 나오는 이자만으로 운영하겠다고 되있는걸 본적이 있습니다…
libreoffice식이면 한번 싹 기부받고 어느정도 기부를 안받아도 되지만요
뭐 나중에는 1~2달러라도 기부하고 싶긴 하네요
워낙 리서치 할때 많이 참고해서 ㅎㅎ;
위키미디어 측은 중립성 유지를 위해 절대로 광고를 안 받는다고 들었습니다.
대단한 사람들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