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답게시판에 질문하기전 어울릴꺼 같은 글이라 소개 합니다.

[b:17p1jq8p]무언가를 모르는 9대 이유[/b:17p1jq8p]

  1. 읽지 않는다 …참고서, 메뉴얼 등을 읽지 않는다. 읽을 생각도 전혀 없다.
  2. 조사하지 않는다 …인터넷 등에서 최소한의 내용도 스스로 조사하려고 하지 않는다.
  3. 시험하지 않는다 …귀찮다, 등의 이유로 실행해보지 않는다. 할 생각도 없다.
  4. 기억하지 않는다 …누군가에게 쉽게 들은 대답은 자기 것이 되지 않기에 문제해결 직후 잊어버린다.
  5. 설명을 할 수 없다 …무엇이 문제인지, 제 3자에게 정확하게 전달할 문장을 쓸 수 없다.
  6. 이해력이 부족하다 …아니, 이해력보다도,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는다.
  7. 사람을 이용하려고만 생각한다 …응석을 부리거나 억지로, 사람을 부려 임시로 그 문제만 극복하려고 한다.
  8. 감사하지 않는다 …가르쳐주는 것은 당연. 일이 끝나면 굿바이~
  9. 적반하장 …자신이 생각하는대로 안 되면 자기가 모르고, 잘못한 것임에도 도리어 화를 낸다.

출처 : 전파만세 - 리라하우스3관

http://newkoman.mireene.com/tt/2116

한번 해보고 싶은 말들을…한번에 정리한 글이군요. 어떤가요? 질답게시판 필독사항으로 올려도 될만할듯.

저도 이 글을 바로 좀 전에 다른 친구에게 보여줬는데… ㅎㅎㅎ
너무 딱 와 닿는 얘기죠. 근데 중요한 건 정작 본인들은 모른다라는 거~

2번만 잘해도 뭐… ㅎㅎㅎ.

4번은… 나이가 드니까 자꾸 잊어버려서…;; (아직 젊은데.;;; )

기억은 기록으로 보충하려고 노력 중이죠. ㅎㅎ.

공감은 가지만 저걸 정말로 그대로 필독사항으로 만든다면 질문하려는 사람 입장에서는 반감이 상당할거라 생각합니다. ^_-

표현을 좀 순화시키면 좋은 가이드를 만들 수는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