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글꼴’, 우분투 기본 글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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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유는 모르겠는데 우분투에서는 화면이 밝게보이더군요. 그래서 우분투에서는 Lcd밝기 한단계 더 낮춤니다.

11.10에선 은글꼴이 기본값이 아니지않나요? 저도 은근꼴 흐릿해보여서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모바일이라 두번쓰게 되네요

제가 처음 우분투를 접했을땐 이미 나눔고딕이 대세라고 하는 얘기들이 많아서 얼마안가 나눔고딕으로 바꿨거든요.
결과적으로 보기도 좋지만 은글꼴을 사용한 시간도 얼마 되지않아 그다지 나쁜 기억은 없네요.
오히려 윈도우만 쓰다가 우분투 넘어와서 색다른 폰트에 많이 신선했다는…

나눔글꼴이 모서리가 동글동글해서 제 취향은 전혀 아니지만,
그래도 글꼴에서 뭉개지는 부분은 전혀 없으니 좋더군요.

은글꼴을 처음 봤을때는 아 리눅스 글꼴은 아직도 이렇구나 싶을 정도 ^^;

은글꼴도 좋지 않나요? 이게 은광희씨 개인 한사람의 노력으로 이만큼 만들어졌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일인데요…

나눔글꼴도 좋은데 써보니 윈도우 맑은고딕보다 조금 폰트가 작게 나오는게 불만입니다. 어쨌든 나눔글꼴같이 완성도 높은 글꼴이 우분투 기본이 되는 건 좋은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