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우분투랑 씨름하고 있습니다.

어제 놋북이 도착해서 우분투를 냅다 설치했는데…
결국 지금 윈도우 쓰고 있습니다. ㅎㅎ
이놈의 무선랜 드라이버 설치가 안된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에선지 몰라도 연결이 안되드라구요;
음…처음보는 모델이라 그런지 몰라도 좀전까지 고전하다가 결국 윈도우 부팅했습니다.
Atheros…이거랑은 이제 별로 친해지고 싶지 않아요ㅠㅠ

아, OS 미포함모델도 꽤 괜찮아요.
OS 설치하는 즐거움이 있으니까 말이죠.
근데 조금 짜증나는 건 아직도 노트북 키보드에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분명 백스페이스를 눌러댔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 오른쪽에 위치한 Home키를 누르고
Ctrl키를 누른 줄 알았는데 익숙한 그 자리에는 Fn키가 위치해 있네요 ㅠㅠ

MSI제품이 솔직히 불안불안했는데 웹캠 자리 마감이 살짝 부실한거랑, 우분투 종료시 lcd액정이 허옇게 뜬다거나 하는 점만 빼면 괜찮은 녀석입니다.
대신 여름에는 좀 덥겠어요. 팜레스트가 뜨끈뜨끈하네요.

윈드인가요? 아… 저도 OS 미포함 사고팠는데… 쓸모없어져버린 xp home -_-;
이거 환불안해주나 ㅠ.ㅡ

[quote="Mr.Dust":30drdnij]윈드인가요? 아… 저도 OS 미포함 사고팠는데… 쓸모없어져버린 xp home -_-;
이거 환불안해주나 ㅠ.ㅡ[/quote:30drdnij]

제게 윈드는 너무 작아서 말이죠 ㅠㅠ
그냥 12.1인치짜리 하나 질렀답니다. PR210X-YA Edition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