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 삽질하다가 삽을 꼽아버렸습니다...-_-;

좌절입니다. :lol: :lol: :lol: :lol: :lol: :lol: :lol: :lol:
우연히 wubi를 통해 우분투 써보고…
나름 고난을 겪고, 적응해 나가다가 일부러 지우고 다시 설정하기를 2번정도 반복했습니다. (익숙해 질려고 그냥 제거/설치 반복 :lol: ;)

그러다가 GDM이만 바꿔사용하다가 splash라고 우분투 로딩화면(맞나요?-_-:wink: 바꿔 볼려고 어제/오늘 해서 한 2시간 정도…
열심히 삽을 휘둘렀습니다.

모든걸 적용하고 ‘이제 재부팅하면 화려해진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라는 말을 떠올리면서…
재부팅했는데, 노말,리커버리 모드 선택화면에서 넘어가질 않네요; (폰트 문제로 안될때는 뭐가 잘 못 된지 알아서 복구 해볼려고 했는데 이거는…-_-; 모르겠습니다.)

테마수정한거, 바탕화면 받아 놓은거, 각종설정, 즐겨찾기 추가해놓은 블로그들…
또 다 날라갔습니다. -0-; 그리고, 정신줄도 놔 버렸습니다 ㅎㅎㅎㅎㅎㅎ :lol: :lol: :lol: :lol: :lol: :lol: :lol:

잠시 멍~ 때리다가 다시 설치하려고 하는데; (이말은 우분투는 또 제거를 했다는… :( :( :( :( :( )
32bit 64bit중 어떤걸 선택하는게 좋은지… 갈등이네요; amd64를 사용해왔는데; 64만 사용해봐서 32와의 차이를 모르니 64가 좋아도 좋은지 모르고 64가 나빠도 나쁜지를 모릅니다.

8.10은 13일이나 남아서…--;
아흐… 이참에 32bit로 삽머리를 돌려 볼까 합니다…-
-;;;;;

부팅이 안될때의 충격으로 횡설수설할 곳을 찾다가 여기에 쏟아 내네요;;ㅋㅋㅋ


혹시 이렇게 자꾸 삽질 않하는 방법 없나요?
고스트로 이미지 떠 놓는 것 처럼요;;;; (리커버리도 안되는 경우를 겪으니…-_-;;;:wink:


CUI가 편하시단 글을 읽었는데요; 마우스 인식 불가…라고…ㅋㅋ
그럼 만약에 ctrl+alt+F1 눌러서 firefox라고 치면… 파폭 브라우저가 뜨는건가요?;

menu.lst 파일을 편집하시다가 잘못된 것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그럴 때는 부팅 메뉴에서 항목을 직접 편집해서 부팅도 가능하신데, 날리셨다니 안타깝군요.

home 디렉토리를 다른 파티션에 두시면 각종 설정 등을 보존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Alt+Ctrl+F1 키로 tty1로 가셔서 로그인 하신 뒤 firefox를 치셔도 뜨지 않습니다. display가 없다면서 말이죠.

CUI라고 말씀들 하시는 것은 으례 가상 터미널(프로그램->보조 프로그램->터미널)을 일컫는 것입니다.

가상 터미널에서 firefox를 치시면 띄울 수 있죠. 허나 단지 프로그램 실행하는 것이라면 GUI가 낫죠. 각종 설정 파일을 편집하시거나 할 때 CUI가 유용할 수도 있고…

각 유저 인터페이스의 장점을 취해서 잘 구별하여 사용할 줄 알아야 되겠죠. :)

[quote="뮤러카인":2cjxl1ns]즐겨찾기 추가해놓은 블로그들…
또 다 날라갔습니다. -0-; 그리고, 정신줄도 놔 버렸습니다 ㅎㅎㅎㅎㅎㅎ :lol: :lol: :lol: :lol: :lol: :lol: :lol:
[/quote:2cjxl1ns]

즐겨찾기를 백업하지 않고 OS를 재설치 해 버리면 상당한 난감함과 좌절감을 동시에 맛 볼 수 있죠.

저도 많이 겪다 보니 북마크 공유 사이트를 애용하게 되었습니다.

유명한넘으로다가 Delicious라는 사이트가 있지요

파폭용 확장기능도 제공을 하고 있어서 확장기능 설치해 주고 로그인하면 로컬과 자동 Sync를 해 줍디다;;

물론 Ctrl + B 키를 누르면 기존에 나왔던 사이드바에 북마크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모양만 비스무리한 Delicious 사이드바가 뜹니다.

또한 북마크를 하면 Delicious에도 등록을 하겠냐고 물어보고 하겠다!! 라고 하면 자동등록… 안하겠다!! 라고 하면 로컬에만 등록

일단 공유사이트라 다른사람이 북마크해 놓은 것들을 볼 수 있지만 공유안함으로 해 놓으면 안 보이더군요 ;ㅂ;

/home을 저장해 둬야하군요;

일단 지금 다시 설치 중입니다… 32bit용을 받아서 wubi로 설치 하려는데, 설치시간 줄일려고 iso다운 받아서
설치하니, 다시 다운 받네요;;-_-; (파일명도 수정을 해 봤습니다.;:wink:

그래서 그냥 다시 64bit로…-ㅁ-;;;;

역시 이런건 불편함을 겪어봐야 의문을 갖게 되네요;;;-_-;

북마크 공유사이트도 들러 보겠습니다.ㅋㅋ

이런 글을 질문게시판에 올리자니… 좀 안어울린거 같고…
처음엔 그냥 푸념하려다가 질문이 떠올라서 질문을 얻어 봤습니다.-_-;

아… 오늘은 설정정도만 해놓고 끝나겠군요;;-ㅁ-;

/HOME 을 저장해 놓는다는 말이 아니라 (그래도 되긴 하지만) 아예 인스톨 하실때 별도의 파티션으로 잡으시라는 겁니다. 그럼 나중에 이렇게 밀어버려야 할 상황이 오더라도 인스톨 시에 그 파티션을 포멧하지 않고 단지 /home으로 잡아주시기만 하면 되거든요. 대부분의 설정이 그냥 살아있게 되니까 상당히 편해집니다.

아님 브라우징 설정이 중요하시다면 하다못해 ~/.mozilla 정도는 백업을 해 두심이 ㅋㅋㅋ

맛있어는 전에 써봤는데 이미 북마크 해 놓은 것들을 옮기는거부터가 엄두가 안나서 그냥 백업해 놓고 쓰는 중입니다. 예전에는 Bookmark sync and sort이라고 임의의 FTP서버에 북마크를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싱크시켜주는 확장이 있었는데 3.0버전으로는 안나오는군요. ㅠ.ㅠ 누가 비슷한 확장 안만들어주나… 흑

[quote="Vulpes":9h4dwiqb]/HOME 을 저장해 놓는다는 말이 아니라 (그래도 되긴 하지만) 아예 인스톨 하실때 별도의 파티션으로 잡으시라는 겁니다. 그럼 나중에 이렇게 밀어버려야 할 상황이 오더라도 인스톨 시에 그 파티션을 포멧하지 않고 단지 /home으로 잡아주시기만 하면 되거든요. 대부분의 설정이 그냥 살아있게 되니까 상당히 편해집니다.

아님 브라우징 설정이 중요하시다면 하다못해 ~/.mozilla 정도는 백업을 해 두심이 ㅋㅋㅋ

맛있어는 전에 써봤는데 이미 북마크 해 놓은 것들을 옮기는거부터가 엄두가 안나서 그냥 백업해 놓고 쓰는 중입니다. 예전에는 Bookmark sync and sort이라고 임의의 FTP서버에 북마크를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싱크시켜주는 확장이 있었는데 3.0버전으로는 안나오는군요. ㅠ.ㅠ 누가 비슷한 확장 안만들어주나… 흑[/quote:9h4dwiqb]

이미 등록해 놓은 북마크들은 자동으로 싱크가 되더라구요.

저의 경우에는 계정 하나 만들고 플러그인 설치하고 접속을 하니, 싱크하겠냐라고 묻길레 do not share 체크하고 어디 맘대로 해 봐랏! 했더니 주룩주룩 읽다가 알아서 올리더라구요.

Delicious는 저도 현재 사용 중입니다.

예전에는 http://del.icio.us라는 재미있는 URL이었는데, 근래에 http://delicious.com로 URL이 바뀌었더군요.

암튼, 이게 좋은게, Firefox 확장과 IE 플러그인이 있다는 겁니다. 따라서 Firefox와 IE 간에 동일한 북마크 유지가 가능해 집니다.

또한, 태그 기반이기 때문에 트리 기반인 기존의 브라우저 북마크에 비해 분류화와 관리 및 검색이 용이합니다.

특정 태그를 등록시켜 둠으로써, 툴바에 자신이 자주 가는 북마크들을 두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도 있고요.

국내에도 비슷한 서비스가 있습니다만, 저는 이제 좋더군요.

그런데 아직도 400개 정도 되는 북마크의 태그를 다 정리하지 못했…;;;;

으음… 임포트를 하는 거였군요. 근데 폴더구조를 그대로 유지 못한다고 나와 있는데 그런가요? 이미 꽤나 오래동안 정리해 온거라서 이 구조가 유지가 안되면… ㅠ.ㅠ

[quote="Vulpes":1r7ogkqg]으음… 임포트를 하는 거였군요. 근데 폴더구조를 그대로 유지 못한다고 나와 있는데 그런가요? 이미 꽤나 오래동안 정리해 온거라서 이 구조가 유지가 안되면… ㅠ.ㅠ[/quote:1r7ogkqg]

정교하게는 유지가 되지는 않지만 유지는 되긴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북마크도구모음에 폴더를 몇개 만들고 북마크를 하였었는데 자동으로 슉슉 집어 넣고는 사이드바에도 그 구조는 유지를 하고 있더군요.
(하지만 테그별로 분류된 것으로 표기가 됩니다.)

북마크_메뉴라는 테그가 생기면서 하위로 폴더이름이 테그로 명명되어 분류가 되어 있네요.

음… 이름이 같은 폴더들이 다른 위치에 있는 경우도 있는데… 근본적으로 정리한 방식을 엎지 않은한 안되겠군요. ㅠ.ㅠ

어차피 태그 기반이라 트리 구조하고는 다릅니다.

태그에 트리 구조에서의 이름을 넣어 주긴 합니다만, 트리처럼 볼 수는 없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이게 좀 적응이 안됐습니다만…

지금으로써는 자료를 분류하는데에 태그가 좀 더 reasonable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

네, 저도 새로 정리하는 자료는 테그방식을 선호합니다. 다른 메일보다 구글메일을 우선해서 쓰는 이유기도 하구요.

하지만 북마크는 상당히 옛날부터 쌓아오던거라 일단 양도 많고… 도저히 다시 정리할 엄두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