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 에서 파폭 10 쓰고 있습니다.
한글 폰트도 그렇지만 영문 폰트가 깨져 나와서요.
깨진다는게 말 그대로 못알아본다는게 아니라 글자가 너무 거칠게 떠서 계속 찾아보고 실행했는데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우분투 기본 폰트는 전부다 나눔 고딕으로 통일 시켜 놓고
파폭 설정으로 들어가서 그것도 전부다 나눔 고딕으로설정해 놨습니다.
그리고 나서 재부팅 하고 나니까 조금 나은데 제가 하도 난리를 쳐놔서 대체 뭘 어떻게 했길래 이게 해겨링 됐는지 구분이 안가서요
이번에 조금 알고 넘어갔으면 해서요.
우분투 모양에서 설정한 글꼴과 파폭에서 설정한 글꼴중에서
당연히 파폭에서 설정한 글꼴이 파폭 내에서 뜨는 내용에는 먼저 적용되는게 맞죠?
그렇다면 파폭 내의 폰트가 문제라면 우분투 기본 모양에서 폰트를 바꾸는건 의미가 없나요?
한글 폰트는 무사히 나오는데 영문 폰트가 이상하게 아주 안좋은 모양으로 나오는게 가능한지요?
찾다보니까 안티 앨리싱에 대한 얘기가 나오던데요. 그러니까 그걸 해제하면 폰트 상태가 더 나아지는게 맞나요?
저는 편집기로 들어가서 전부다 주석 처래 했습니다.
모양위주
LCD 용의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노트북 쓰고 있어서 lcd용으로 맞춰놓고 썼는데 모양 위주로 바꾸니까 훨 낫게 보이네요.
파폭내에서 기본 글꼴과 고급 설정에서의 해당 언어에서으 설정이 다르다면
어떤게 화면에 나오게 되는 건가요? 그리고 고급에서 한국에어 대한 설정은 있던데요. 영어는 안보여서 서유럽어를 손댔는데.–;
이게 맞나요? 영어 폰트만 손댈려면 파폭에서 어떤 부분으로 들어가야 합니까?
지금 설정된 기본설정을 그림으로 같이 올립니다. 이렇게 설정해도 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