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세미나의 내용에 대한 감사입니다. 리눅스라는 영역이 워낙 방대하기 때문에 많이 얻기는 힘들었을지 모르지만 그시간이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개최자는 발표장소의 섭외와 계획도 힘든일이고, 발표자는 발표할때에 이것저것 준비도 해야하고 연습도 해야하는데 그분들의 노력만큼 많이 얻어가는 느낌입니다.
거기다가 공짜로 USB메모리를 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oss분들에게는 오픈소스 진단인가 하는 설문지를 주셨지만 해드릴수 없는게 미안하네요. 제가 학생이라서… 업체의 직원이었다면 뭔가 회사에 건의라도 해볼텐데 말이죠.
그리고, 다음에 하는 세미나에는 노트북 메모리나 나눠드릴까 합니다. 물론, 참여가 가능하다면…
다음세미나 기대하겠습니다.
p.s: 다른곳에 감사의 글을 올릴곳이 마땅히 안보여서 자유 게시판에 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