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 사람들은 웹에서 신문기사는 읽지 않는거 같습니다.

요즘 기사좀 읽어볼려고 네이버등에서 뜨는 제목을 클릭해보면 제법 민망해집니다.

순간 들어왔다가, '어? 내가 잘못 클릭해왔나?'싶을정도로 높은수위(?)의 장면들이 연출이 되는게

딱히… 19X 사이트와 별 차이를 못느끼네요.

이러한 부분에 관해서 여성부측에서 특별한 제제가 없는거 보면,

여성부에선 맨날 게임 페이지만 들어가보고 정작 뉴스등에는 관심이 없나 봅니다.ㅎㅎㅎ

정말 공감합니다.
요즘 인터넷 신문들이 다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이곳 프랑스 도서관에서 기사 검색을 하다가 문득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 사람들이 나를 보고 음란 사이트 접속한 줄 아는 것은 아닐까?"

민망하기 짝이 없는 광고 싸이트들이 여기 저기 즐비한 게 …
이게 한국 인터넷 사이트 수준인가? 하는 생각입니다.

저와 공감하시는 분이 계셨네요.

정말 여성부에서 나서 줬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우리 포럼에서 나설 방법은 없을까요?

여성부가 나서면 아마 또 여성부를 까며 난리를 칠겁니다.

과거와 현재를 막론하고, 우리나라 만큼 정부 기관이 일을 추진하기 힘든 곳도 드물겁니다.

정의는 외면한 채 이익을 위해 민주를 외치는 사람들이 있는 한, 그런 일은 거의 불가능 할 겁니다.

[quote="IceCube":36wbxmwv]
과거와 현재를 막론하고, 우리나라 만큼 정부 기관이 일을 추진하기 힘든 곳도 드물겁니다.

정의는 외면한 채 이익을 위해 민주를 외치는 사람들이 있는 한, 그런 일은 거의 불가능 할 겁니다.[/quote:36wbxmwv]

이거이거 관심끌기라도 해야 겠군요…ㅎㅎㅎㅎㅎㅎㅎ

촛불이나 켜볼까요…??

‘인터넷 기사에 선정적인 광고들을 빼주세요~~~~’

개인컴이면 adblock이 답인데
공공 컴퓨터는 저거 맘대로 설치 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19금도 문제지만… 혐오스러운 사진들이 넘 많아서… ㅠ.ㅠ

독재 정부가 아닌 이상, 정부가 언론사의 문제에 간섭하기는 여러모로 껄끄럽죠.
특히 정권 말에는 더 하고.
이명박 정부에서 건드려서 좋을게 없을 내용이죠 뭐…

역시 여성부밖에 없을까요…?ㅎㅎ

인터넷 신문기사나 여러 무자비한 광고들은 제재가 가해져야 한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여성부에 의존하는거는 개인 감정상 그리 좋아하지는 않죠 …
문제 해결방식을 대화방식이나 타협으로 보기보다는 법으로 아예 못하게 해버리거나
자기합리화로 없애 버리는 경우도 많이 봤으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