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차이즈 계약하고 왔습니다.

일전에 권리 계약한 이후 금방 프렌차이즈 계약할 줄 알았는데 문제가 생겨서

근 한달을 이렇게 공중에 띄워버렸습니다. 덕분에 스트레스 장난 아니게 받았는데요.

드디어 일이 마무리 지어졌습니다.

방금전 프렌차이즈 계약까지 하고 왔습니다.

금일 모든 일을 다 끝내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일이 미뤄지네요.

덕분에 내일 인수 인계 절차를 결정하러 갑니다.

짧으면 1주일 길면 2주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 시름 놓은 거 같기도 하고, 잘 풀린 거 같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는군요.

계약 완료되면 좀 나아질 줄 알았는데 뭔가 또 새로운 걱정이

생깁니다.

방금전 집에 돌아와서 축 늘어져 버렸어요.

게임 개발하면서도 이렇게 계약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일은 그닥 없었는데…

갑자기 개발자 생활이 그리워집니다.

집에 있는 에스프레소 머신이 고장나는 바람에 핸드 드립으로 커피 한잔 내려마시면서

축 늘어진 몸을 카페인으로 채우고 있네요.

그러셨군요,

한동안 말씀이 없으셔서 전 어떻게 잘 오픈하시나 궁금했는데… 고생하셨네요.

아무쪼록 하루속히 둥지 트시고 주욱~ 주욱~ 커피 뽑아내시면서 회수되는 자금(?)과 함께 활력을 찾으실수 있기를 빕니다.

그나저나 인사동에 아는 분께서 운영하시는 카페가 생긴다니…

친구들이랑 인사동에서 놀 기회가 생긴다면 꼭 사장님 계신 곳으로 끌고 가보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

파이팅 입니다. ;)

이제 새로운 시작을 하셨으니, 앞으로 나올 어려움을 돌파하고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시겠군요.
상투적일진 몰라도, 나아가는길이 빛나고 향긋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