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rent가 대세인건 알고, 나름 국내쪽에서는 충.분.히.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심심해서 북미 어플(GPS라든가 account라든가…)이나 구경해볼까 하고 토렌토를 오픈 검색하다가…
오래된 자료만 잔뜩 나오고, 역시 비공개 트래커를 알아봐야할거 같네요.
근데, 2000년대 초반에 한창 바이너리 뉴스그룹에 빠져살았거든요. 나름 풍요롭게… 대신 한달에 10달런가 15달러였나 냈던듯… ㅎ
일삼아서 다운받아야하긴 했지만, 나름 없는게 없었으니까요. ㅎ
요새도 분위기 괜찮은가요? 중원을 떠나있었더니… 좀 알려주세요. 완전히 사장되었으려나 ;;;
쓰지도 or 보지도 않는 것들 뉴스그룹에 올라오면 구해서 CD로 굽고 장농에 정리해서 넣어두던게, 나름 제 추억이 되었군요.
바이너리 뉴스그룹 분위기 좀 알려주세요. ㅎㅎ 혹은 해외 쓸만한 비공개 토렌토 같은거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