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예전만 못하다고 생각되시는 분 없나요?

유니티 도입이후 유니티때문에도 말들이 많았지만…
그보다도 뭔가 좀 버그가 더 많아지는 느낌이랄까?

망할 아톰의 PowerVR 코어 때문에 메인컴은 우분투 포기했고…
서브컴에서만 사용하는데…11.10까지는 아무 문제 없던 Gnome3 환경에서…
12.04부터는 자잘한 문제들을 아주 달고 삽니다…ㅠ…ㅠ…(그나마 8월이후부터는 12.04가 많이 안정된 느낌…)
귀찮은 거 딱 싫어해서…(저는 PC도 가전제품처럼 사용해야 한다는 소심한 소신을 쭉~~유지…)
그냥 유니티 쓰는데…확실히 유니티는 느려요…

12.10나온지가 한달이 다 되어가지만…쫄려서 판올림할 엄두도 못내고 있네요…
예전같으면 일단 업데이트 해봤을텐데…ㅎㅎ…

내년부터는 페도라로 이사갈까?..생각도 해보긴 합니다…에휴~
근데 페도라는 워낙 안좋은 기억이 많아서…그게 또 좀 걸리긴 하고…에휴~~

페도라는 비추입니다. 생각만해도 화가 치미는…ㅋㅋㅋ 저도 요즘 다운이 되는 현상이… :oops:

유니티가 마음에 안드는 점을 빼더라도
저도 11.xx 가 최고점 찍고
완성도가 떨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리눅스 민트가 오히려 더 완성도가 높은거 같아요
쓰면서 별로 문제가 없습니다.
고칠 부분도 적고…

11.10 이전에는 별 문제없이 사용했는데…
툭하면 충돌 버그창 뜨는 탓에… 이제는 순정 우분투는 사용을 안 하게 되더군요…-_-;;;;
현재는 주분투, 민트 등을 주로 사용하구요…

제가 변화를 좋아해서 그런걸까요?
저는 반대로 버전업이 되면서 안되던 것이 되는게 느껴져서 좋던데요. 제가 쓰는 복합기가 이전 버전에서는 안됐었다가 현재(12.10)는 알아서 드라이버 찾아서 설치해주더군요. 덕분에 윈도우를 켤 필요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안정성은 확실히 lts 버전들에 비해서는 약간 후달리긴 하지만 실사용에 큰 무리는 없네요. 그런데 그 안정성이라는게 주로 그래픽과 관련되어 나타나기 때문에 라이트 유저인 저로써는 해결할 방법이 없다는게 걸림돌이긴 하죠. 토발즈 형님께서 왜 엔비디아에 엿을 날렸는지 알 것도 같습니다.

[quote="draco":zqllk8m4]유니티가 마음에 안드는 점을 빼더라도
저도 11.xx 가 최고점 찍고
완성도가 떨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리눅스 민트가 오히려 더 완성도가 높은거 같아요
쓰면서 별로 문제가 없습니다.
고칠 부분도 적고…[/quote:zqllk8m4]

저도 민트에 한표 던집니다.
민트 매우 좋습니다.

저는 데스크탑과 일반적인 랩탑을 사용하는데요, 유니티에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버전이 올라갈 수록 유니티도 발전해나가는 것 같구요.
오히려 유니티 아이콘들을 단축키로 실행할 수 있다는 것과(shift+super key+1~9)
창배치가 쉽다는 점(ctrl+superkey+방향키) 등으로 인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유니티가 불편하다길래 놈3로 넘어가려다가 오히려 적응하지 못하고 유니티에 눌러앉았습니다.
지금은 놈2보다 편한 것 같아요. 특히 올해부터 추가된 Hud기능도 유용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안정성면에서는 에러가 자주 난다는지 하는 일이 잘 없어서 잘 모르겠습다만
그럭저럭 잘 사용하고 있는 저 같은 사용자도 있습니다…

우분투 조금 불안정 해도 늘 감사한 마음으로 이용중입니다.

음 … 아마 그런 불만을 제일 많이 가지고 있는 사용자가 저가 아닐까 싶은데요 .

과도기라서 그럴겁니다. 좀 기다리다 보면 나아지는 시점이 있겠죠.

그래서… 전 아직 10.4 LTS 를 쓰고 있어요…

(제 컴터가 아니고 칭구 컴터에 우비로 살포시 깔아놓은… ^^;:wink:

전 Unity에 도저히 적응을 못하겠어서
Mint로 넘어갔다가 이번에 Ubuntu 11.10 Gnome Remix를 써봤는데 사용을 포기하게 만드는 버그 때문에 또 포기하고
다시 Mint 14로 넘어갔는데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Ubuntu 10.04 이후에 가장 만족스런 배포판인것 같습니다.

예전만 못하다는 느낌은 없는데…
저도 Unity하고 글로벌메뉴때문에 Gnome3를 사용 중인데요…
우분투 설치 후 그놈3설치해서 사용해보니 몇 가지 불편한 점(뭔지 기억이 안난다는게 함정이라는…)이 있어서 현재는 Fedora 17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페도라는 기본 환경이 Gnome3라서 기대를 좀 하고 설치를 했죠…

근데 제 PC가 문제인지 Gnome3의 문제인지 X11 Crash가 가끔 일어나더군요…(그럼 재부팅버튼 눌러서 강제로 재부팅하는 방법 밖엔…)
그리고 찜찜하게 abrt(자동 버그수집도구였나?)에 계속 버그목록이 올라오니까 더 찜찜하더라구요…ㅋㅋ(아예 몰랐으면 모르겠는데…ㅋ 계속 경고로 알려주니까…ㅋㅋ)

우분투에서는 되던게 Fedora 17에서는 안되는 것들이 있어서… 지금 제일 불편한건 아래의 2가지

  1. 노틸러스에서 파일삭제 기본 단축키가 Ctrl + Delete -> 변경은 가능하나 왠일인지 재부팅하면 원래대로 돌아와있다는게 함정
  2. 관리자권한이 필요해서 패스워드 입력 시 또는 좌측상단 Activities에 마우스 가져다 놓으면 변경되는 화면에서는 한영전환이 안되는 문제…(구글링을 열심히 했는데도 원인과 해결법을 찾지 못하겠더군요… 현재는 위와 같은 상태로 진입하기 전에 미리 영문으로 전환 후에 진입하는 방식으로 불편하게 사용 중이라는…)

그래서 Ubuntu Gnome Remix로 다시 넘어갈려고 했는데… 좀 망설여지네요;; 치명적인 버그가 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Mint도 고려해봐야겠네요;;

12.10으로 새로 설치한지 1달 정도 된 것 같은데,
그다지 문제가 된다고 느낀 것은 없는 것 같아요 ^.^

자자 다들 12.10으로. ~~ ^.^

( 아… 12.04보다는 뭔가 조금 아주 조금 버벅인다는 느낌은 들었던 것 같아요. )

저는 acer aspire one 756B987 에서사용 중입니다.

전 오히려 유니티가 글로벌 메뉴를 잘 지원해 준다는게 큰 메리트라서 지금 직장 컴 버박에서 12.10이 게스트로 안 깔리는 버그가 발생한 거 같은 이유가 없는 한 다른 배포판으로 못넘어가는 중입니다;;;

저도 유니티가 글로벌메뉴와 허드를 지원해줘서 잘 사용중입니다.
별다른 문제는 없구요 (뭐 전 큐브 같은건 안돌리는 주의라서요)

와이드화면에서는 세로해상도가 딸려서, 글로벌메뉴가 좋습니다.
위에 툴바 하나있고, 메뉴도 달려있으면… 공간이 비좁죠.

뭐 허드는 다른 프로그램으로 지원하지 않는거라… 차별성이 있구요.

유니티툴바는 영 아니올시다라서…
cairo-dock을 사용중인데… 이것만 붙여놔도, 작업하는데 별 무리가 없죠.

사실 그놈쉘대쉬도 좀 그래요, 어자피 단축아이콘을 보여주는 런쳐가 있으면, 작업전환하기 편하구요.
또, 실행중인 프로그램을 표시하는게 좀 그렇죠.
또, 예전 메뉴같은게 없어서, 프로그램 목록을 보는것도 애로사항이 있더군요.
프로그램 많이 깔다보면, 역시 카테고리로 분류해서 보여주는게 찾기 편하죠.

역시나 여러모로 cairo-dock이나 awn이 다방면에서 다 커버해주죠.
그놈쉘 사용할때에도, 대시를 쪼물딱거려서 내맘대로 바꿔서 아이콘 작게하고, 작업중인 프로그램 강조해서…
사용하기도 하고, awn이나 cairo-dock 붙여서 쓰기도 했거든요.

제 생각으론, 작업효율면에서 본다면…
역시 Unity+Cairo-dock[Awn, Docky] 조합이 좋아보입니다.
그런데 사용하다보니, 메모리 사용이나, 편이성, 기능성등을 살펴보면…
저는 Cairo-dock을 추천하고 싶네요.

protochaos님의 말씀 듣고 카이로 독 설치해 봤는데, 너무 좋네요.
아주 오래 전(몇 년 전)에 사용한 기억이 있는데, 첫 느낌만 봐도 확실히 그 때보다도 더 많이 좋아진 것 같네요.
저도 한 번 써 봐야 할 것 같습니다.
protochaos님, 감사합니다.

[quote="cklove":1j9cran8]protochaos님의 말씀 듣고 카이로 독 설치해 봤는데, 너무 좋네요.
아주 오래 전(몇 년 전)에 사용한 기억이 있는데, 첫 느낌만 봐도 확실히 그 때보다도 더 많이 좋아진 것 같네요.
저도 한 번 써 봐야 할 것 같습니다.
protochaos님, 감사합니다.[/quote:1j9cran8]

하하, 제가 작업전환을 편하게 하기 위해,
Dock프로그램을 여러가지를 설치했다 지웠다 하면서 써봤는데…
역시 Cairo-dock이 제일 맘에 들더군요.

docky, awn, dockbarx, cairo-dock을 써봤는데
기능면에서는 awn이 조금 더 나은면이 있지만, 메모리 차지하는것을 보면 … ^^

유니티를 써 봤는데 태블릿에 맞춘 것도 아닌 거 같고,

그렇다고 일반 PC에 맞춘 인터페이스도 아닌 거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너무 화려해서 성능이 떨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확실히 아직은 과도기인듯 하네요
그렇게 생각 하면서도 12.04 는 좀 문제가 많다고 생각되네요
LTS면서도 중간에 나오는 버전처럼 불안정 요소가 많다고 해야되나 …
Unity 밀고 나가는건 괜찮지만 어느정도 태블릿 타겟으로 한만큼 데스크탑 용이랑 구분을 짓거나 아니면 깔때 Unity를 선택할수있게 했으면 좋겠구나 싶기도 하고요… (좀 많이 무거운것도 있고… Unity깔고 Gnome 3 까는 분이랑 아예 민트로 가는분 갈리는 추세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