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브가 리눅스용 스팀을 열심히 개발하더니 역시 구체적으로 노리는게 있었군요.

CES2013에 나온 게임 콘솔 소개 중에 '피스톤’이라는 야구공만한 미니PC가 벨브와 공식 합작해서 스팀을 지원한다고 하네요.

http://www.bloter.net/archives/140063

게임 컨트롤러로 조종할 수 있는 TV에 최적화된 스팀이라니…
벨브도 곧 콘솔시장에 한다리 걸치게 되겠네요.

리눅스용 스팀은 리눅서들을 위한게 아니었어… 암, 그렇게 순순할리 없지…

대략 보니까 저 '피스톤’이란 콘솔인거같은데, 으음…

http://www.ign.com/videos/2013/01/08/ne ... s-revealed (IGN,영문)

구글링해봤더니, 예상가격이 무섭군요…1000불의 압박.
(사람들의 반응은 차라리 올해 나오는 엑박720이나 플레이스테이션4 사고 말지…라는 반응.)

만약 저 물건이 맞다면 구체적으로 저거만 노린다고 보기엔 힘들 거같군요.
리눅스뿐만 아니라 매킨토시용 스팀도 열심히 개발하기도 하니 으음.

아무튼 번들로 유료 스팀게임 십수개를 준다면 모를까 당장은 전혀 매력적이지 않군요.ㄷㄷ

[quote="dbani":2door2hi] 구글링해봤더니, 예상가격이 무섭군요…1000불의 압박.[/quote:2door2hi]
가격은 몰랐는데 장난이 아니군요. ㄷㄷㄷ
전 다른 최신콘솔들 가격정도로 생각했었습니다.

자세한 기사가 여기 있네요.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 ... id=1418073

역시 스팀은 플랫폼 확장보다는 콘솔에 더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상업적인 서비스가 시행된다는건 그만큼 돈이 된다는 얘기겠죠.
그런면에서 봤을때 사실 리눅스 데스크탑들이 돈이 될만한 시장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같은 커널쓰는데 몇년간 리눅스에선 지지부진하던 동영상 플레이어들이 안드로이드엔 얼마되지도 않아 날고기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겼으니,
전 이걸보고 가장 많이 느꼈어요. 돈이 될만하니까 개발이 되는구나…

그나마 어도브 에어가 지원되던 시절엔 MP3 다운이라도 받을 수 있었지만 이젠 결제를 해도 에어의 최신버전이 지원되지않으니 다운조차 받을 수 없죠.
버박에 윈도우 설치하고 공유폴더로 MP3를 받아야하나 고민중입니다.ㅠㅠ

스팀 베타버전으로 업뎃되게 해놨더니 어느순간부터 Big Picture라는 기능이 생겨서 보니
PC를 콘솔게임기처럼 만드는 기능인것 같던데
리눅스, 맥 지원 확실히 되고 콘솔 지원이 된다면
솔직히 게임하려고 Xbox나 플3 사서 독자적 네트워크네에서( 거기다 Xbox는 라이브에 회비가 있으니 …)
게임할 필요는 없어질테니

스팀쪽에서는 노릴만한 시장이죠.
미국내 PC게임시장이 작은게 콘솔 독자네트워크와 게임패드의 맛때문인데
그게 PC에서 되고 또 콘솔과 달리 무료에 안정적이기까지 하다면야 이건뭐 …

전력에 관해서도 먹는량 자체는 일반 게이밍 PC와 맞먹더군요. 200와트정도까지 나오는듯 하니 …
거기에 엑박은 업스케일링 칩셋이 좋은 저해상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