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째 글인데요...

후아… 백번째 글은 뭔가 의미있는 글을 남기고 싶었지만…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lol:

어젯밤 11시… 오랜만에 일찍 잠자리에 들었죠…

새벽 2시… 잘 자던 아이가 두유를 달라고 울어제낍니다. 지난 주에 정신이 없다는 핑계로 인터넷 주문이 늦어 아직까지 두유는 도착하지 않았고 두유는 떨어진 상황… 놀아주기 시작했습니다. 새벽 2시에 공놀이, 기타놀이, 책읽어주기 등등…;;;

새벽 3시… 잠시 장난감을 주고 아니 혼자 놀게한 뒤 우분투로 부팅… 안전모드로 들어가니 콘솔에서 root로 부팅이 되더군요(원래 그런가요? root로 부팅된 적은 처음이라). xorg.conf 파일 때문에 문제가 있었기에 이를 삭제해주고 gdm 실행… 마우스랑 키보드가 안 먹더군요. 어젠가 그젠가는 프린트스크린 키를 누르면 화면이 껌뻑~하고는 마우스랑 키보드는 먹었는데 이젠 이상한 오류 메세지만 출력합니다. 신기하게도 알트+컨트롤+딜리트는 먹더군요. 같은 작업 수회 반복 중 아이가 또 칭얼거려 포기… 내일 업데이트해보고 안 되면 재설치 들어가렵니다;;; :cry:

새벽 4시… 제 힘으로 아이를 달래는 것에 한계가 온 것을 느낀 아이 엄마 투입!!! 신기하게도 금세 잠이 듬…;;; 2시간동안 난 뭘 한건지;;;

새벽 4시 반… 이미 잠이 깨버려 잠이 안 옵니다…;;; 예전에 여행다니면서 찍은 사진들을 정리하기 시작. 폴더 정리 새로하고 보정할 것들 보정하고…

새벽 6시… 사진 정리 지겨워서 못 하겠네요…;;; 새로 올라온 글들을 보다가 댓글이 너무 달고 싶은데 100번째 글은 올리고 댓글을 달아야할 것 같아 지금 여기서 이러고 있습니다…;;; 오늘이나 내일 백글주 마셔야겠네요… 8-)

지금 한시간만이라도 좀 누워있어볼까요? :(

헉, 가셨군요.

저도…

연구실에서 밤 새는 중.;;;;;;;;;;

요새 제 포스트가 올라오는 시간대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그런 사람이 있을리가!!), 며칠 동안 잠을 제대로 못 잤다는.;;;

새벽 글 많을 겁니다.;;

아…

오늘도…

하얗게 불태웠어…

헉… 잠시(?) 우분투에 다녀온 사이 댓글을 다셨군요… 아까 보니 pcandme님이 마지막으로 댓글을 남긴 글들이 많던데… 밤새고 계시는군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

[quote="coreanlibero":3kd9ndad]신기하게도 알트+컨트롤+딜리트는 먹더군요.[/quote:3kd9ndad]
이거 안 먹네요;;; 그리고 그놈 로그인 화면에서 ‘프린트스크린’ 키를 누르면 화면이 껌~뻑하는데 그럴 때마다 뭔가 설정을 새로 불러온다거나 하는 어떤 반응이 있는 것 같네요. 그젠 그러면 마우스랑 키보드가 됐었는데 지금은 서너번 누르면 'The greeter…'로 시작하는 에러메시지를 출력하네요.

어차피 못 잘꺼 출근 전까지 가볍게 몸풀기 구글링 + 삽질 좀 할까요???

생각해보니 윈도로 와서 구글링하고 다시 우분투에서 안전모드로 재붓한 다음 적용해보고 안 되면 다시 윈도로 와서… 다시 우분투에서… 다시 윈도… 다시 우분투… 윈투… 우분투… 윈분투… 윈분투… ZZzz…

  • 다시 해보니 알트+컨트롤+딜리트는 되네요;;;

저도 새벽人이 되어버리니 하루가 너무 짧더군요… 특히 그 짧은 하루가 시험날이면 정말OTL

시험 전날에 새벽3시에 (놀다가) 계속 잤더니 시험 끝났는데도 잠이 안옵니다. 낮에는 멍~

학점과 건강을 위해서라도 일단 일찍 자야겠습니다…ㅠㅠ;;

[quote="떠돌이":2xb6pfsx]시험 전날에 새벽3시에 (놀다가) 계속 잤더니 시험 끝났는데도 잠이 안옵니다. 낮에는 멍~[/quote:2xb6pfsx]
전 시험 때만 되면 갑자기 홈페이지의 새로운 디자인, 새로운 아이디어가 막 떠오르곤 했죠; 옆에 있는 눈알 비스무리한 이미지도 몇 번의 시험기간 끝에 완성되었답니다. :lol:

결국 종일 잠 못 자고 곧 야근모드 돌입입니다. :o

[quote="떠돌이":6tujn1al]저도 새벽人이 되어버리니 하루가 너무 짧더군요… 특히 그 짧은 하루가 시험날이면 정말OTL

시험 전날에 새벽3시에 (놀다가) 계속 잤더니 시험 끝났는데도 잠이 안옵니다. 낮에는 멍~

학점과 건강을 위해서라도 일단 일찍 자야겠습니다…ㅠㅠ;;[/quote:6tujn1al]

저도 어제 그렇게 했다가 방금 망치고 왔습니다…ㅠㅠ
올해도 장학금은 물건너 갔어요 ㅋㅋ

soulflo님 아바타 사진과 '안산시’가 눈길을 확! 끄네요… 덕분(?)에 MC Sniper 4집을 꺼내어 다시 듣고 있습니다…;;;

다른 이야기고…

집 컴터 오류는 여전히 잡히지 않고 회사컴 버박에 인트레핏도 문제가 생겼네요. 뭐가 문제인지 안전모드에서는 실행이 되는데 SCIM을 띄워도 한글은 안 되고 그냥 부팅하면 아래 그림처럼 황량한 벌판이…;;;
[attachment=0:17r0ftab]intrepid.png[/attachment:17r0ftab]
Draco님 글 보고 민트 설치해보려 했으나 Loading 이라는 문구에서 더이상 넘어가질 않고…

인트레핏 다시 설치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