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우분투를 설치해봤는데 정말 깔끔하게 돌아가네요

예전에는 인텔 내장그래픽을 쓰는데도 티어링이 심해서 포기했었는데, 이젠 정말 리눅스에 안착해도 될 정도로 잘 작동합니다

역시 리눅스에서는 최신 하드웨어를 쓰면 안되나봐요 하하

스팀 리눅스 버전도 생각했던것보다 잘 돌아가서 이제 도타2만 나오면 정말 윈도우로 돌아갈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킥스타터로 시작하는 게임들은 대개 멀티플랫폼을 지원하고 있고, 험블 인디 번들이라는 판촉행사에 나오는 게임들도 다들 멀티플랫폼을 지원하고

스팀박스도 리눅스 기반으로 나온다고 하니 적어도 스팀박스 부품을 사용하는 컴퓨터는 드라이버 지원도 제법 괜찮을 것 같네요

갑자기 안됄거야~하고 생각했던 리눅스 세계정복이 다시 생각납니다

대략 2008년에 본 우분투랑 지금 본 우분투랑은 하늘과 땅 차이로 변화가 극심했음을 쓰면서도 느끼고 있습니다. 허허허허

저는 리눅스를 비교적 최신하드웨어(?)인 인텔 i5 3세대(?! - i5 3570) cpu랑 GTS450으로 돌리고 있는데, 요즘 우분투는 진짜로 사용하는데 크나큰 불편이 없었죠. (일부 인터넷뱅킹하고, 게임등을 빼면요.)

먼저, 게임 이야기가 나와서 한 이야기를 쓰고싶어 근질거리는 저를 용서해주시고요…

한국에도 이제 리눅스게임을 만들려는 움직임이 일기 시작하고있음이 포착되고있죠.
한국의 한 동인팀이 만든 ‘폭풍의 선거 전야’ [url:1cesyw2m]http://blog.naver.com/k1yy/20173536135[/url:1cesyw2m]는
그 사례중 하나죠.

한 예로, 저는 리눅스를 포함해 5가지 플랫폼을 지원하는 '3D’게임을 개발중이죠. 으음.
(리눅스, MS윈도,맥, FreeBSD, 솔라리스 등)
(본격, 리눅스 데탑 사용자에게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를 부추기는 소프트웨어(?))
리눅스와, 윈도우즈, 그리고 빌려온(?) 매킨토시에서 테스트 해보니 역시나 다들 크게 불편함이 없더군요.
결론 : 백미밥보단 오곡밥(?)이 건강에 좋죠.

아무튼 리눅스는 놀랍죠. ㅇㅂㅇ
'U자로 시작되는 배포본…'이라고 하면서 여러 이유로 까임의 대상(?)이 되기도한 우분투조차도 놀라울 정도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