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션 관련 질문

이번에 우분투를 설치하며 파티션에관한 여러 지식들을 알게 되었는데

그 중, 하나의 물리 드라이브에는 MBR안의 파티션 테이블의 크기가 최대 4개까지의 파티션을 저장 할 수 있으므로 4개까지 주 파티션이 설정 가능하다.

만약 파티셔닝이 더 필요한 경우 3개의 주 파티션과 하나의 확장 파티션을 설정하여 확장 파티션 안에서 논리 파티션을 생성한다.

그리고 부팅에 사용되는 파티션은 활성 파티션이라 하여 MBR에 어떤 파티션을 부팅에 이용할 지 알려주어야 한다. 그래서 부팅시 그 파티션으로 부팅을 시도하게된다.

하지만 확장 파티션은 데이터를 기록하기 위한 파티션이 아닌 논리드라이브를 생성하기 위한 파티션이다. 따라서 활성 파티션으로는 사용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논리파티션은 MBR이 아닌 자체적으로 EBR이라는 것을 가지고 그곳에 자신의 정보를 저장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활성 파티션으로 사용할 수 가 없다.

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지금까지 윈도우는 주 파티션에만 설치를 할 수 있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우분투를 설치하다보니 우분투는 논리파티션에 설치가 가능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우분투는 어떻게 해서 부팅이 될 수 있는 것입니까. Grub이 MBR에 존재하여 확장파티션을 거쳐 논리파티션 위치로 이동하여 부팅을 시켜주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윈도우도 그런식으로 논리파티션에 설치를 할 수 있는 것인가요? 혼란이 옵니다.

활성 파티션에 필요한 것은 부트로더이고 운영체제는 어느 파티션이든 설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리눅스 부트로더의 경우 mbr에도 설치가 되므로 활성 파티션 조건이 필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운영체제이든 설치는 확장 파티션이든, 논리 파티션이든, 기본 파티션이든 상관 없이 아무 파티션이나 다 됩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각각의 운영체제를 구동 시키는 부트 로더의 위치입니다.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대부분의 부트 로더는 MBR 에서 설치되므로 운영체제가 들어가 있는 파티션의 종류는 아무런 문제가 되질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