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와 관련된 워크숍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분투 사용자 모임이 있는것을 보고 반가워서 소식을 알립니다.

저는 갤러리 큐레이터이고, 주로 미디어아트쪽 전시를 기획해 왔습니다.
이번 11월에 <실험실01: 사회적 개입>이라는 전시를 엽니다. 사회적 이슈에 개입하는 예술 작업들을
전시하고, 참여워크숍을 진행하고, 퍼포먼스와 세미나 등이 열립니다.

미술계 분들뿐만 아니라, 엔지니어, 연구자 등 다양한 분야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워크숍과 행사들입니다.

이중 미국 MIT 미디어랩의 컴퓨팅 컬처그룹 디렉터인 크리스 칙센트미하이씨의
Tech as in Freedom (아마도 Free as in Freedom의 변형일듯) 라는 워크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로 예술가(스크립팅이나 프로그래밍 기술이 있는) 층을 대상으로 하기에 기술적으로 뛰어난 워크숍은 아닐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전반적인 프리 소프트웨어 문화, 한국의 미디어 환경의 현황, 또는 창의적인 미디어아트 작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들으시면 좋은 시간이 되실듯. (크리스 칙센트미하이 교수 워크숍을 잠시 들어봤는데, 전달하는 정보량이 무척 많고, 재밌습니다.)

워크숍은 유료로 진행되고 20명 한정입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진 못하겠지만, 워크숍 참여인원 중에 우분투에 대해 잘 아는 분들이 좀 있으면 합니다. (한국의 현황을 잘 알려주실 분 등) 워크숍 참여가 아니더라도, 저에게 전문가 한분을 소개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크리스 칙센트미하이 교수와 함께 한국의 미디어 환경에 대해 이야기해볼 수 있도록요. 제 메일 주소를 남깁니다. soni at ssmadang.co.kr) 또 무료로 이 작가분의 작가세미나가 열리니, 워크숍 참여가 어려우신 분들은 작가세미나를 함께해주세요.

자세한 정보 및 신청주소: http://sangsangmadang.com/academy/lectu … =5&seq=358

이 외에도, 놓치지 말고 보셔야할 전시와 작가세미나 등이 있으니, 정보를 확인해주세요. cafe.naver.com/socialintervention (프리 소프트웨어 관련 행사를 하면서 포털카페를 써서 죄송! 여러 고민을 했으나 한계가 많았습니다;)

일회의 전시로 끝나는 것이 아닌, 한국의 전반적 미디어환경, 문화, 미디어아트 등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지속적인
교류를 만들고자 합니다. 세미나로 진행되는 Round Talk를 참석하시며 서로를 알아가도 좋겠습니다.
(직장인 분들을 위해 저녁 7시에 진행됩니다.)

감사합니다.!

장소 정보가 없네요. ㅎㅎ.

아마도 서울일 거라 생각이 들지만.

어쨌든 저는 지방이라.; ㅠㅠ

이런 행사도 있군요. 전반적인 프리 소프트웨어 문화, 한국의 미디어 환경의 현황, 또는 창의적인 미디어아트라…

그 유명한 MIT 미디어랩 스탶 중 한 명이 준비하는 행사라니 관심은 가네요.

어쨌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당연히 지방에선 개최되지 않겠죠 :o

후… 월차 내고 올라 갈까… :ro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