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환경은 윈도우보다 리눅스가 훨씬좋네요.

제가 원래 의도적으로 리눅스를 중심으로 프로그래밍을 했었습니다만, 그래도 개발환경은 윈도우보다 리눅스가 훨씬좋네요.

이유를 따져본다면, 원래 기본적으로 리눅스에서 제공되는 라이브러리는 윈도우보다
빈약하지만 일단은 패키지를 포함한 소스컴파일로 라이브러리추가 쉽다는것을 이유로 들고싶네요. 현재 opencv를 윈도우환경에 맞추고 있는데 죽을맛이네요.

두번째로 gcc의 신뢰성과 용도가 VisiualStdio보다 좋네요. 너무 좋아요. 전에 프로그램 배우기초기에 VisiualStdio의 심각한 에러가 몇개 발견되서 고생좀 했었죠. 리소스에러는 정말로 지옥이에요.

이외에도 여러가지 개발에 필요한 프로그램들 Qt IDE,Kdevelop,eclipse,ssh,minicom,ftp,Java등은 리눅스에서 설치와 이용이 훨씬 용이합니다.

처음에 많이 고생좀 했는데 훨씬탄력적으로 이용가능한게 너무 좋네요. 윈도우를 벗어나서 고생좀했지만 다시 윈도우로 돌아오고나서 보상받았다는것을 알았어요
ㅠㅠ

이런것을 저만 느낀것은 아닌지 현재 몇몇대학교에서는 1학년부터 실습환경을 리눅스로 한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부디 널리퍼지기를 기원합니다. 처음에 고생좀 하겠지만 나중에 돌아가라고 해도 안돌아갈듯…

[quote="taba":3u2kde9t]
이런것을 저만 느낀것은 아닌지 현재 몇몇대학교에서는 1학년부터 실습환경을 리눅스로 한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부디 널리퍼지기를 기원합니다. 처음에 고생좀 하겠지만 나중에 돌아가라고 해도 안돌아갈듯…[/quote:3u2kde9t]

친한 동생이 정보통신과인데 뱀웨어에 우분투 10.10을 올려 안드로이드 키트를 크로스컴파일 하는 환경을 만들더라구요. '-'a 동생노트북이 제꺼라 걍… 우분투를 네이티브로 깔아줬는데 잘 하나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일부 개발 툴들이 리눅스에서 지원안하는것 빼고는
크로스 컴파일링의 귀찮음만 빼면 리눅스에서 개발하기 좋더군요.

그리고 Visual Studio 힘들다는 점에서는 동의합니다. 대학에서도 Visual Studio는 쓰레기 파일을 잔뜩 만든다고 하면서 쓰고 있네요.
그런데 그냥 리눅스 컴파일러 같은거에서 하는게 디버그 할때도 심플하고 좋더군요.
IDE 크로스 플랫폼인 Code Blocks 를 사용하지만요.

전 리눅스 서버 개발자이면서 간간히 재미 삼아 클라이언트 개발을 하다가
iOS 때문에 우분투에서 리얼 맥으로 넘어갔는데, 맥 사용해 보시면 생각을
달리 하실지도. ^^.

거의 대부분의 사용언어가 크로스 플랫폼인 웹 개발의 경우에도 리눅스에서 개발하는 것이 훨씬 편합니다.
혹은 맥이거나요.
맥이 BSD계열 운영체제로 포팅되면서 웹 개발환경으로 각광을 받기 시작한지 좀 됐지요.

리눅스에서 웹 개발하면서 아쉬운게 딱 하나 있는데, Fiddler 입니다. 이거 웹 개발 필수도구라고 볼 수 있는데… 맞먹는 대체제가 딱히 없어요.
Charles 정도.

동감합니다. 아마 리눅스의 단점은 윈도우 프로그래밍이 힘들다는 거랑 ActiveX 사용 못하는 것 뿐인듯…

앞으로 데스크탑도 리눅스로 넘어갈걸로 봐요
Kdevelop , eclpise ,안주타 등등 개발 환경은 리눅스 따라 올수 없다고 봐요.

제가 사용해본 개발툴 중에 가장 좋았던 것은 SCons였습니다.

make나 ANT 같은 툴은, 제 머리로, 이해하는데 너무 어려웠었습니다.

하지만 SCons를 사용 후부터는 골치아픈 명령을 이해하느라 소모했던 시간들이 너무 아깝다고 느껴졌었습니다.

제가 바라는 바는 Anjuta 및 기타 통합개발툴에서 SCons를 공식적으로 지원해줬으면 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