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써 보고 싶어서
http://katselphrime.wo.tc/2012/10/25/ub ... de-part-1/이거 가이드 따라서 설치 했는데요.
근데 어느 날 리눅스 들어가니까 갑자기 해상도가 640*480 이네요.
무슨 설정에 가 보니까 노트북 화면? 이라고 나와있고 바꿀 수 있는 해상도가 640 뿐이 없음.
윈도우면 장치관리자 가서 드라이버 제대로 설치 된건지 확인하고 이것저것 해볼텐데
리눅스는 당체 아는 게 없으니 답이 없네요…
왜 첨엔 제대로 해상도 나왔다가 갑자기 이럼? -_-
중간에 한거라곤 부팅메뉴 뜨면 1번으로 윈도우가 선택되게 한거 뿐인데.
(그거 한 이후에도 괜찮았는데.)
해결 방법이 없나요…;;
그리고 4~60gb 정도를 파티션 나눌 때
256mb boot. 나머지를 다 '/'로 잡는 게 낫나요?
/ 하고 home 로 둘로 반반 나누는 게 낫나요? (반반이 맞나요?)
해상도 부분은 조금 더 구글링 해서 파 보시면 앗 이렇다라고 경험하실꺼고,
디스크 드루이드/파티션은 노트북 하드 디스크가 하나라면 "/"로 다 잡으시고,
그냥 테스트/공부용으로 하실려면 "/home, /sys, /usr, 등등" 비율별로 잡아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일단
[code:ntht7enh]sudo apt-get install xserver-xorg-video-all[/code:ntht7enh]
명령어로 오픈 소스 드라이버를 설치해보세요. 어떤 그래픽을 쓰시는지 몰라서 전부 설치하는 명령어를 적습니다.
[code:ntht7enh]sudo apt-get install xserver-xorg-video-여기[/code:ntht7enh]
여기 라고 쓰인 부분에 ATI 는 ati Intel은 intel Nvidia 는 nouveau 를 적으시면 각각 회사 오픈 드라이버가 설치됩니다.
그래픽 드라이버 설치하셨으면 lightdm 혹은 gdm 프로세서를 다시 시작하시거나 재부팅 해보세요.
그리고 홈 파티션은 나중에 우분투 업그레이드 하실경우 홈폴더에 있는 각각 애플리케이션 설정이나 파일들을 유지하시고 싶으시면 하면 됩니다.
나눌 경우 편한점이 나중에 우분투 업그레이드 하고 예전에 쓰던 프로그램들은 TTY 모드 같은곳에서 전부 설치하고 로그인 할 경우
설정 파일이 남아있기 때문에 모든 게 전과 다름없이 유지됩니다.
그리고 "/’ 루트 파티션은 20 기가 정도면 프로그램을 많이 깔아도 남아 돌 정도입니다… 우분투를 몇년 써서 로그파일이 위치한 /var 같은 곳이 꽉 차지 않는 이상요.
(이 이유에서인지 /var 파티션을 따로 설정 하는 옵션도 아예 존재하더군요.)
일반 적으로 /home 은 유저별 설정&개인 파일 /usr 은 유저 스크립트 및 각종 플러그인 /var은 로그 등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