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서 '안녕하지않다' 라는 이야기를 듣지 않기 위한 방법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안녕하십니까?

점점 가입인사가 늘어가는 모습은 좋아보입니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서 글을 남기네요…

많은 분들이 학교수업의 일환으로 이 곳에서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신데요…

여기는 누군가가 여러분들을 가르쳐주는 '학원’이 아니라는 점을 상기시켜드리고 싶네요…

물론 각 커뮤니티 간 운영정책이 상이하겠지만…

제 주관적인 관점에서의 우분투 커뮤니티는 자신이 찾은 지식을 다른 이들과 공유하는 곳 입니다.

또한 초심자 분들이 가상머신에 우분투 혹은 타 리눅스 배포판을 설치하시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는 듯 합니다.

물론 가상머신에 설치한다고 뭐라고 할 사람은 없지만서도, 제 경험 상 가상머신을 통한

리눅스교육은 그리 실용적이지 않다고 봅니다.

여기에 계신 많은 분들도 초보자 시절을 겪으셨고, 물론 저도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서 인생을 논하지 말라’ 라는 이야기도 있듯이,

‘하드디스크를 날려보지 않고서는 리눅스에 대해 이야기 하지 말라’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왜?’ 라는 질문을 던져보지 않고는 ‘나는 리눅서다’ 라고 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이 전산전공이시든 혹은 그렇지 않으시든간에 어떠한 것을 배우려면 적어도 10,000 시간의

집중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죠… 그 10,000 시간의 노력의 출발점이 ‘왜? 이렇게 되지?’ 라는 반문에서부터

출발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리눅스를 시작하셨다면 그 마음 변치 마시고 리눅서로서 끝까지 그 길을 가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그 안녕하지 않다 운운하던 꼴보기 싫은 글에는 차마 리플 달 기력도 안생겨서 안달고 말았습니다만

도대체 이런 리눅스 부심을 부리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싫으면 그냥 대답을 하시지 말던가요. 리눅스는 그냥 운영체제일 뿐입니다. 쓰기 싫으면 안쓰는 거고 수업때문에 수업을 위해서만 쓸 수도 있는거고

커널 소스 가져다가 자기가 만든 것 마냥 하는 것도 아닌데 왜 남의 가치판단에 일일이 간섭하시는지요?

이런 선비질 하는 글이 진짜 리눅스의 확산을 막는 겁니다. 질문을 올바르게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결국 내용 요약하면 꼴보기 싦다 이거 아닙니까?

그러면서 개인적인 생각이니, 제 주관적인 관점에서니, 나는 리눅서라고 하지 말기를 부탁드린다느니…unixcruiser님이 리누스 토발즈 입니까? 리눅스에 대한 상표권이라도 가지고 계신지요?

이젠 정말 짜증이 솟구치네요. 리눅스 사이트에서 친목질이라니 참 즐거운 일이겠네요, 네

자유소프트 커뮤니티의 단물만 빼먹는 우분투 관련 사이트라서 이런 겁니까?

우분투사용자들의 질답과 의견 교환을 위한 사이트고 게시판입니다.

프로젝트를 위해 우분투 설치하시는 분들이 게시판에 인사로 도배한다던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명이 관련된 질문들을 마구 올린다면
프로젝트와 관계없는 사람들은 관련없는 글 때문에… 눈이 어지럽고,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찾는데 불편하게 됩니다.
자신만을 생각하지 말고, 타인도 배려할 줄 알아야 합니다.

뭐 과제를 하는데 있어 답을 얻기 위해 노력했지만 잘 모르겠다면 당연히 질문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과정도 없이 질문을 하게 된다면… 게시판에 관련된 질문들로 도배될 수 도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프로젝트 관계된 분들은 서로 오프라인으로 의견을 교환하시거나, 쪽지로 서로 의견을 나눠보신 후,
대표로 글을 올려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어자피 답변은 공개로 달리니 답을 얻는데는 무리가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욕심을 부린다니… 예를들어 애들이 욕하는데 어른이 한소리하는 것이 문제입니까?
꼴보기 싫으면 말을 하지 말던가, 피해가면 되지 않느냐의 식으로 대응한다면…
사회에서 선배나 연장자들의 역할은 뭐가 됩니까? 또한 그러식으로 사회참여에 소극적이면
이 사회가 발전하는데 장애가 될 것입니다.

뻔히 도배로 피해를 입히고 있으니 심기가 불편해서 한 소리 한 것이라 보이고…
저는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합니다.

검색기능은 놔뒀다가 정모때 모여서 국끓여드십니까?

도대체 뭘 배려하라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과정없는 질문 운운하시는데 그러면 거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가요.

'눈물 젖은 빵’운운하는 저런 선비글에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그걸 가지고 어른이 한소리 하는 걸 듣다니, GNU의 정신이 이런 씹선비 정신이었나 보군요. 전 GNU/리눅스의 정신이 평등과 공유에 있다고 생각해서 리눅스를 쓰기 시작했는데 말이죠.

사회 연장자 운운하실 거면 윈도우나 맥 쓰시죠? protochaos님 철학에 딱 어울리는 운영체제입니다.(또 이거가지고 말꼬리는 잡지 마시고)

예 그냥 제가 우분투 코리아를 떠나겠습니다. 거짓 GNU 정신 가지고 잘들 놀아보세요. 적어도 커뮤니티에서 이런 훈장질 하라고 오픈소스가 생긴 건 아닙니다.

[quote="asdasd11":2c64um4v]검색기능은 놔뒀다가 정모때 모여서 국끓여드십니까?

도대체 뭘 배려하라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과정없는 질문 운운하시는데 그러면 거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가요.

'눈물 젖은 빵’운운하는 저런 선비글에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그걸 가지고 어른이 한소리 하는 걸 듣다니, GNU의 정신이 이런 씹선비 정신이었나 보군요. 전 GNU/리눅스의 정신이 평등과 공유에 있다고 생각해서 리눅스를 쓰기 시작했는데 말이죠.

사회 연장자 운운하실 거면 윈도우나 맥 쓰시죠? protochaos님 철학에 딱 어울리는 운영체제입니다.(또 이거가지고 말꼬리는 잡지 마시고)

예 그냥 제가 우분투 코리아를 떠나겠습니다. 거짓 GNU 정신 가지고 잘들 놀아보세요. 적어도 커뮤니티에서 이런 훈장질 하라고 오픈소스가 생긴 건 아닙니다.[/quote:2c64um4v]
잘 생각하셨습니다.
그냥 깨끗하게 떠나세요.

말그대로 그런 꼴 보기싫으시면 떠나면 되자나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대학생 새내기들이 자유게시판에 쓴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는
리눅스 사용자가 또 늘어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기분이 좋지만,

기존 리눅스 사용자들이 써놓은 이런 글들

[quote:2vw3yfss]이 곳에서 ‘안녕하지않다’ 라는 이야기를 듣지 않기 위한 방법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viewtopic.php?f=4&t=24400

안녕하지 않습니다.

viewtopic.php?f=4&t=24397[/quote:2vw3yfss]

을 보면 기분이 상당히 나빠집니다.

젊은 리눅스 사용자가 자꾸 늘어나야 리눅스가 성장할 수 있습니다.
리눅스 점유율을 조금이라도 높이기위해 노력해야할 망정, 오히려 대학생 새내기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외국 커뮤니티(우분투포럼, 데비안포럼, 스택오버플로, 루비 메일링 리스트 등)에 초보적인 글들이 올라오면 사람들이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한국의 커뮤니티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검색해보세요" 이런 식의 답변은 잘 올라오지 않습니다.

글쎄요… 저는 대학시절 후배한테 가르쳐줄때에도 빡세게 굴렸죠.
뭐하나 질문하려면 노력이나 생각한 흔적이 보여야 하고, 가르쳐줄때에는 밤새는 줄 도 모르고 열정을 다해 가르쳐 줬죠.
물론 그 결과 한명은 그길을 포기하고 다른 방향으로 갔고, 다른 한명은 그길을 생업으로 삼게 되었죠.
거의 청출어람 수준으로 말이지요.

아무래도 동양과 서양의 마인드에도 차이가 있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윈도우즈와 리눅스를 비교하자면 성격이 다릅니다.
윈도우즈는 운영체제가 유저를 길들이죠.
윈도우즈에서 프로그램 설치하고 사용하다 보면 그 프로그램에 길들여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리눅스는 사용자가 운영체제를 이해하고, 운영체제를 길들여가는 데에 참맛이 있죠.

그렇기에 입을 벌리면 물고기를 물어다 주는 방식이 아니라,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물고기의 종류가 다르더라도 잡을 수 있게끔 하는 방식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얼만큼 운영체제를 이해하고, 프로그램들을 길들일 수 있느냐에 따라
리눅스가 더 윈도우즈보다 편리하게 될 것입니다.

한국인의 특성상 쉽게 접하고, 쉽게 배운것은 쉽게 싫증내고,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어보이는데…
사소한 질문에 친절히 가르쳐 준다고 해도… 결국은 윈도우즈로 복귀하게 될 것이고,
제 생각으론 별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사소한 질문이라도 그가 진정으로 의문을 갖는다면, 그런 사람에게의 답변은 오래 기억될 것이고…
그런 사람들은 그길을 가겠죠.

머 별 의미없는 질문에도 친절히 답해준다고 해도 나쁜것은 아니지만
가르쳐 줄 사람이 헛수고라는 생각이 든다면 답변을 안하겠죠.

개인적으로 오픈소스야 말로 가장 열려 있고, 다양성을 존중하고,
꼭 무엇이라고 고정되어 있지 않은 흐르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각자의 생각이 있으시고, 마음에 안 드는 것이 있겠지만,
너그럽게 새내기를 받아들이고,
일단 환영부터 하시고 충고는 그 다음부터 하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도 안하고 정보만 가져 가져가는 분들이 수천 수만입니다.
비록 목적을 가지고 왔지만, 인사부터 하는 분들은 잘 하시는 거 아닌가요?

ps. 훌륭한 리눅스 관련 커뮤니티지만,
엄격한 규칙과 문화, 그리고 똑같은 내용을 글 쓰면 무조건 검색부터 하라고 퉁명스럽게 대하는 K모 사이트가 있었습니다.
저는 거기 분위기가 싫어서 여기에서 리눅스를 시작했는데,
점점 비슷한 느낌이 강해지는 것은, 제 착각일까요?

절이 싫어 중이 떠다는 곳이 아닌
모든 중이 각자 장점을 발휘하고 소통하는 절이 됩시다.

진짜 말이 안나오네요

리콴유와 김대중이 하는 대담이라도 보는 것 같습니다. 동양식 민주주의라도 지지하시나 봅니다.

거기다 한국인의 특성이라니…이젠 국민 개새끼론입니까?

어그로를 끌려고 일부러 하시는 거라면 성공적이었습니다. 칭찬해드리죠.

그런데 진심으로 하시는 소리라면 도대체 뭐라고 말해야할지…하하

이 글 지켜보는 다른 분들은 멀쩡할 거라고 믿고 싶군요. 제발.

[quote="draco":2595tbdr]개인적으로 오픈소스야 말로 가장 열려 있고, 다양성을 존중하고,
꼭 무엇이라고 고정되어 있지 않은 흐르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각자의 생각이 있으시고, 마음에 안 드는 것이 있겠지만,
너그럽게 새내기를 받아들이고,
일단 환영부터 하시고 충고는 그 다음부터 하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도 안하고 정보만 가져 가져가는 분들이 수천 수만입니다.
비록 목적을 가지고 왔지만, 인사부터 하는 분들은 잘 하시는 거 아닌가요?[/quote:2595tbdr]

저는 진행중인 글타래를 클릭해서 보게 되는데…
안녕하세요가 화면을 도배하고 있으면 기분이 나빠지죠.
근데 정작 읽어보니 스크린샷으로 도배되어 있는겁니다.
설치소감이나 자초지종도 없이 그냥 인사에 스크린샷 하나 달랑.

첫번째 리눅스를 설치했다는 증거 스크린샷을 게시판에 올리라는 과제가 아니었을까 의문이 드네요.

[quote="asdasd11":2k1ltozo]진짜 말이 안나오네요

리콴유와 김대중이 하는 대담이라도 보는 것 같습니다. 동양식 민주주의라도 지지하시나 봅니다.

거기다 한국인의 특성이라니…이젠 국민 개새끼론입니까?

어그로를 끌려고 일부러 하시는 거라면 성공적이었습니다. 칭찬해드리죠.

그런데 진심으로 하시는 소리라면 도대체 뭐라고 말해야할지…하하

이 글 지켜보는 다른 분들은 멀쩡할 거라고 믿고 싶군요. 제발.[/quote:2k1ltozo]

그냥 말씀하신대로 떠나시죠 깨끗하게… 뭐에 미련이 남습니까?

[quote="protochaos":2y9lz9ac][quote="asdasd11":2y9lz9ac]진짜 말이 안나오네요

리콴유와 김대중이 하는 대담이라도 보는 것 같습니다. 동양식 민주주의라도 지지하시나 봅니다.

거기다 한국인의 특성이라니…이젠 국민 개새끼론입니까?

어그로를 끌려고 일부러 하시는 거라면 성공적이었습니다. 칭찬해드리죠.

그런데 진심으로 하시는 소리라면 도대체 뭐라고 말해야할지…하하

이 글 지켜보는 다른 분들은 멀쩡할 거라고 믿고 싶군요. 제발.[/quote:2y9lz9ac]

그냥 말씀하신대로 떠나시죠 깨끗하게… 뭐에 미련이 남습니까?[/quote:2y9lz9ac]

네 꺼져드리죠. 꺼져드릴게요. 안녕하세요가 여러개 있으면 기분나쁘다는데 제가 뭘 더 말하겠습니까?

안녕히 계세요. 안녕히.

[quote="protochaos":kgmvi2cb][quote="draco":kgmvi2cb]개인적으로 오픈소스야 말로 가장 열려 있고, 다양성을 존중하고,
꼭 무엇이라고 고정되어 있지 않은 흐르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각자의 생각이 있으시고, 마음에 안 드는 것이 있겠지만,
너그럽게 새내기를 받아들이고,
일단 환영부터 하시고 충고는 그 다음부터 하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도 안하고 정보만 가져 가져가는 분들이 수천 수만입니다.
비록 목적을 가지고 왔지만, 인사부터 하는 분들은 잘 하시는 거 아닌가요?[/quote:kgmvi2cb]

저는 진행중인 글타래를 클릭해서 보게 되는데…
안녕하세요가 화면을 도배하고 있으면 기분이 나빠지죠.
근데 정작 읽어보니 스크린샷으로 도배되어 있는겁니다.
설치소감이나 자초지종도 없이 그냥 인사에 스크린샷 하나 달랑.

첫번째 리눅스를 설치했다는 증거 스크린샷을 게시판에 올리라는 과제가 아니었을까 의문이 드네요.[/quote:kgmvi2cb]

그런 과제를 내 준 사람은
그들 중 일부라도 우리 사이트를 접하고, 익숙해지길 바라고 낸 과제일겁니다.

정말 한두명이라도 중요한 멤버가 된다면 훌륭한 수확 아닌가요?
너그럽게 받아들입시다.

그리고 두 분, 싸우는 건 그만하시죠.
보기 좋지 않기는 과제들 도배보다 더 한 거 같아요.

[quote="draco":6hwsh9iz]그리고 두 분, 싸우는 건 그만하시죠.
보기 좋지 않기는 과제들 도배보다 더 한 거 같아요.[/quote:6hwsh9iz]
좀 기분이 상해서 글을 올렸네요.
나름 그전에는 조금 기분이 언잖아도 그냥 신경안쓰다, 리플이 달리니 좀 제가 기분이 상했나 봅니다.
저는 그만할게요 ^^
어자피 영양가도 없는 글쓰기일 뿐이니까요.

음…
일단은, 제재하기 귀찮아서 그냥 냅둡니다…

올드유저분들은 웬만하면 오시는 분들에게 뭐라 하지 마세요. 특히 훈계질 같은것 보면 짱납니다. 우리가 KLDP입니까?

훈계질은 본행사때 하는겁니다. 키보드로 아무리 해봤자에요. 전직 악플러인 제가 앎.

그리고, 여기 '안녕하세요’를 외친 신규유저 분들은 일단 그쪽 대빵 경대한테 이야기해 두었으니 소주잔을 기울이며 조금은 창의적인 이야기를 하길 바랍니다.

뭐 어차피, 인사만 남기고 갈 분들이 80%쯤 되겠지만요.

아 진짜 스팸인줄 알고 like % ‘안녕하세요’ 필터링해서 지울뻔 했어요 -.-

머 다른 분들도 보면서 이것저것 거시기하기도 하고 하겠지만, 유저가 늘어나는거잖아요. 좋게 생각하면 되죠. :)

요즘 세상에는 안드로이드 사용자도 리눅서이고 스마트 TV 시청자도 리눅서입니다.

제가 제주 대학 오픈소스수업 우분투 참여 부분에 과제 중 제1과제가
우분투 설치 하고 우분투 포럼에 가입하여 가입인사와 설치 스크린샷을 올리는 것을 과제로 준 사람입니다.

과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프로젝트 과제 1 (기간 5월15일~5월19일 까지)
컴에 우분투 13.04를 설치하고 포럼( http://ubuntu.or.kr) 에 회원 가입하여
인사말 1개 , 설치 소감 또는 설치 스크린샷을 올린 후

본 프로젝트 페이지에 ( 과, 학번, 이름, 포럼아이디, 올린 글 2개 링크 )를 올려 주십시오

2번째 과제 입니다.
우분투 멤버 되기 ( 기한 5월26일 일요일 까지)

  1. 런치패드에 가입하고 gpg key 생성/등록 후 우분투 멤버쉽에 사인을 하십시오
    ( 참고 링크 : wiki/doku.php?id=launchpad )
  2. 우분투 한국 로코팀에 가입하고 제주팀에도 가입하십시오
    (참고 링크 : : wiki/doku.php?id=launchpad )
    한국로코팀 주소 : https://launchpad.net/~ubuntu-ko
    우분투 제주팀 주소 : https://launchpad.net/~jeju

힌트 : 잘 안되는 학생은 먼저 성공한 학생의 도움을 받으시거나 학교 선배 (제주팀 오너 : 문경대) 에게 도움을 청하십시오

  1. 자신만의 우분투 배포판 만들기- 변화 2개 이상 준 후 ISO 파일로 만들어 라이브 부팅 후 라이브 화면 캡쳐(PrintScrn)후 업로드 (3주째)

아무튼 컴퓨터 공학과과 교육과 2학년 학생들인지라 우분투 사용과 참여를 위한 길을 열어 주고자 하는 과제를 온라인으로 하는 상태입니다.

문제를 일으켜 [size=150:2lths6g3]죄송합니다.[/size:2lths6g3]

본의 아니게 물의를 일으킨 unixcruiser입니다.

제가 본문을 쓰게 된 동기는

‘학점 때문에 리눅스를 시작하지 말자’ 라는 취지였습니다.

사실 제가 학부 시절에 Unix/Linux 관련 수업을 들을 때

단지 학점 때문에 혹은 가벼운 시각으로 보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였습니다.

어느 분의 표현대로 ‘X선비질’ 이라고 하신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

여하튼 제 두서 없는 글로 인해 물의를 일으켜서 [b:1rnx8elo][color=#FF0000:1rnx8elo][size=150:1rnx8elo]죄송합니다[/size:1rnx8elo][/color:1rnx8elo][/b:1rnx8elo].

이 글타래를 보면서 세상에 많은 사람들 만큼 참 다양한 생각들이 있구나를 느낍니다.
제가 보기엔 "안녕하세요"도 그렇고, "안녕하지 않습니다."도 그렇고, 그냥 무감각하게 읽고 지나갔는데, "안녕하세요"에 무척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분들이나, "안녕하지 않습니다." 이런 표현에 욕까지 써가며 힐난하시는 분이나,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니면 제가 너무 무딘지도 모르죠 :)

제가 리눅스를 처음 알게된 것은 1997년쯤인 것 같은데요. 그 때 동료 중에 한 분이 슬랙웨어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난 뒤 였습니다. 그 때 제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 쓰레기를 뭐에 쓰냐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후로 리눅스에 대하여 조금씩 알게되면서부터 매력에 빠져들어 회사고 집이고 제 주변 컴퓨터에는 모조리 리눅스를 깔아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고 다닌지 십여년째입니다. "안녕하세요"로 가입인사하고 들어오시는 분들도 처음에는 과제 때문에 그저 필요한 정보 하나 얻어가려고 오셨을 수도 있지만, 그렇게 알게된 토막 지식 하나가 단초가 되어 짧게는 몇 년 후 우리나라의 리누스 토발즈가 되실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사소한 일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들 하지 마시고, 오늘 하루도 즐겁고 신나게 살아봅시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