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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발표자 이동형님이 추천해주신 김성우님의 발표로 첫번째 발표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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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을 멘붕시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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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모임에 열성적으로 참가하시는 최우영님께서 하드웨어 이야기로 두번째 발표를 해 주셨습니다.
D사이트는 DCInside 아니었던가요?
답변 Battle은 처음이고 하다보니 잘 진행되지 않았군요…
좀 시장바닥이 되는건 어떻게 고민해보아야 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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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여성개발자모임 전수현님께 추천받은 이경선님이 발표해 주셨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나의 목표를 알 수 있는 곳에 적어두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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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신현묵이사님이 자기자랑을 막 하셨습니다.
저도, 최대한 장소 알아보기 전에 다른 이벤트가 없는지 확인하는데, 요즘은 두달 전에 장소를 잡기 때문에…
그날 어떤 이벤트가 발생하는지를 알 수 없습니다…
이번엔 GNOME Asia Summit과 KSI 이벤트가 있었더라구요…
특히 GNOME쪽에 기존 유저 분들이 많이 가셨지만…
그래도 거의 새로이 오신 분들이 많아서 장소를 꽉 채워주셔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