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우연히 접하고, 그때 버전 7 시리즈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업무의 특성 상 업무용 프로그램이 MS 귀속성이라, MS를 해야만 했던지라…
그런데 이명박 말기 OS의 다양성을 언급했던 것으로 제가 이해하고 있읍니다.
오해인지 착각인지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점차적으로 탈 MS가 되어 다양한 OS 환경에서도 원활하게 사용이 가능할 날이 올 수 있다는 건가요?
10버전 맛보고 잊고 있다가, 아들 녀석한테 구닥다리 노트북을 사용하게 하려니, -펜티엄M 센트리노…
윈도우 XP 좀 많이 느린 감이 들더군요. 세월이 흘려 향상된 기기 만지다 그 구닥다리 만지느
속도감의 확~ 차이를 느끼는 중. 그래서 12.04 다운받아 설치를 했는데 좀 많이 변했더군요…
다만, 뭐 우분투도 맛보고 MS도 맛보며 다양성을 접해보라고는 했지만,
과연 한국에서의 우분트는 전망이 어디까지 일지…
어제 설치하면서 그러나 Adobe flash는 설치가 안되네요…
무슨 의존성인가 뭔가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서… 이 부분도 답을 구하고 싶습니다… ^^
조금씩 시원해지는 날씨, 다들 하시는 일 잘 되시길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