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를 쓰면서 좋은 점 중 한가지는..

조용하다는 것…
비스타쓰면 부팅 완료상태에서도 하드디스크 긁는 소리가 "까드드~ 까드드 달달달달"
우분투는 바탕화면 다 뜨면 컴터가 멈췄나 싶을 정도로 조용하네요.
또 프로그램 실행시에도 비스타는 프로그램 실행이 완료 되어도 "까드드~ 까드드"하는데
우분투는 조용해서 좋아요.

윈도XP도 좀 하드를 긁는 경향이 있죠.
저도 그런점에서 우분투를 무척 좋아합니다.

대신 윈도는 무거운 프로그램도 대체로 빨리 실행되는거 같아요. 로딩 하나는 빠른편이죠. 하드웨어들을 좀 고생시키는 편이라 문제지…

제 경우는 하드포맷을 자주 안해줘도 된다는 걸까요…
지금까지 OS자체의 문제로 포맷한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전부 다른 배포판 설치를 위해서나, 셋팅 잘못 만져서 불구가 되거나 둘 중 하나였거든요;;

좋은 점 한가지는

삽 한자루만 있으면 시간 때우기 좋아요.
어느날 우분투와 정겨운 씨름을 하고 있는 자신을 볼때…이미 애국가는 흐르고 날밤까서 새로운 태양이 날 비춰주는 행복감.

[quote="kmk1290":3jiiqo8k]좋은 점 한가지는

삽 한자루만 있으면 시간 때우기 좋아요.
어느날 우분투와 정겨운 씨름을 하고 있는 자신을 볼때…이미 애국가는 흐르고 날밤까서 새로운 태양이 날 비춰주는 행복감.[/quote:3jiiqo8k]

거기에 뿌연 연기로 가득한 골방과 꽁초가 수북히 쌓인 재떨이까지…(제 경우는 이렇죠;:wink:

좋은 점 한가지는… 한가지는… 한가지는…

그냥 좋아서 좋다고 할 뿐인데, 왜 좋으시냐고 그러시면…;

난 그냥 우분투가 좋을 뿐이고.

쓰면 재미있을 뿐이고.

못할 것도 없을 뿐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