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국경일, 공휴일

올해부터 한글날이 공휴일로 !
세벌식은 언제쯤 표준으로 인정받을까?
한글을 자연스럽게 입력하는 좋은 방법인데.

국가표준으로 정해지면 세벌식 사용자가 엄청나게 늘어나겠죠

현 정권에서 세벌식은 진보라고 잡아가면 곤란해 지겠네요
왜냐면 두벌식보다 오른손 부담을 줄이고 왼손 부담이 늘어나니까요 ㅋㅋ

저도 세벌식 최종을 1년간 쓴적이 있는데 결국 1년 뿐이었네요.

글쇠가 많은건 쓰다보면 어느정도 커버할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겹모음이랑 맨윗줄은 계속 했갈리더라구요ㅠ.ㅠ

타자칠 일이 많은 분들은 확실히 이득을 볼수 있겠지만 글쇠가 많은 부분은 큰 진입장벽으로 느껴졌습니다.

두벌식자판도 어설프게 치는분들이 많은데 세벌식 자판이 대중화가 가능할지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모바일에는 심지어 두벌식자판의 버튼이 많다고 단모음두벌식(ㅑㅕㅛㅠ키가 없음)이 나온상황이구요.

문제는 이런 장벽에도 세벌식이 두벌식에 비해서 뚜렸하게 편안하다는 느낌도 잘 안들더라구요…

입력기는 윈도우에서 기본지원하기때문에 사실 표준이냐 아니냐의 문제는 이미 끝났다고 봅니다.

두벌식이 완벽하다는건 아닙니다. 대중적으로 세벌식이 두벌식을 대체할만한 강력함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두벌식 보급률 = MS Windows 보급률
세벌식 보급률 = Linux … 보급률

편리함의 문제라기 보다는 보급률의 문제임…

아무리 뛰어난 기술도 보급률이 미미하면 사라집니다.

1명이 10명을 이길 수 없습니다.

세벌식 안 사라졌습니다. http://www.hangeul.go.kr/traceHangeul/t … =&uniKey=3 이건 타자가 이야기. 컴퓨터에서도 세벌식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쓰는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