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윈도만 ~~

아 ! 정말 궁금하네요, 정말 미국도 관공서에서는 윈도만 사용합니까?
미국 안가 봤어 답답하네요.

안가본 사람이 써봅니다. ㅋㅋ

비중이 높겠지만 우리 만큼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대학가에서는 맥의 유저가 많다고 하더군요. 기업에서는 윈도가 대부분이구요, 따라서 관공서도 윈도가 많지 않을까요?
도서관 같은데도 맥은 많다고 하던데, 업무용과는 달라서 그러게 아닌가 추정해 봅니다.

OS 점유율 자료보면 우리나 그곳이나 윈도우 비율은 그렇게 차이나지 않더군요.
독일 같은 곳에서 OS나 오피스를 오픈소스로 바꿔 뉴스가 되고 하는 걸 보면 미국에서도 도입하는 곳은 ActiveX 같은 장애물은 없을 것 같고,
아마 지원되는 업무용 프로그램의 성격의 영향을 받겠죠.

마이크로소프트가 독점으로 법적인 규제도 받고 그러는 걸 보면
OS 선택의 자유는 높을 것 같습니다.

어느나라건 윈도 90% 점유율은 비슷해요. 차이나는 부분은 어느정도까지 소수사용자를 배려하는가…

그리고, 소수사용자들이 얼마나 자신들의 권리요구를 제대로 하는가같은 차이라고 보네요.

전 독일인데 협업시, 4명이 윈도우 쓰고 1명이 리눅스 쓸때, 논쟁거리조차 되지 않고 다들

두말없이 윈도우/리눅스 모두에서 가능한 포맷을 당연한듯이 고르는 경우를 자주 봤어요.(물론

아닌경우도 있긴 했지만, 저런경우가 더 많았던거같네요.)

제가 기억하는 한국문화상으로는 저런상황이 오면 4명의 윈도우 유저가 일단 리눅스 유저에게

민폐라고 곱지 못한 시선을 보내고…리눅스 유저도 본인이 민폐인가 해서 윈도우 PC 를 어디서든

구해서 윈도우용 포맷으로 하자고 먼저 제안을 하는 경우가 더 많을거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