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녕하시지요?
평촌에서 어떤 세미나가 있어서 잠시 한국에 왔습니다.
와, 체감되는 인터넷 속도 … 정말 빠르네요.
drake_kr님께서 새롭게 단장하고 계신 포럼 홈페이지도 여기 오니 열리네요.
그래서 다들 제가 프랑스에서 제기하는 문제를 산 너머 먼 산 보듯 하셨군요.
프랑스에선 현재 우분투커뮤니티 홈페이지의 로딩 속도가 프리즈 현상이 발생하는 것처럼
잘 열리지 않고, drake_kr 님이 작업중인 페이지는 아예 열리지도 않더라구요.
얼마 전에 페북에 들덜어가보니, 요즘은 여기보다 주로 페북에 뭉치는 분위기이신것 같던데 …
맞나요?
어쨌든, 같은 땅을 밟고 있다는 동질감이 팍팍 느껴져서 몇 자 소감 남깁니다.
아, 근데 어제 밤잠 한 숨도 자지 못했습니다. 잠이 안 와요.
아마 시차 때문인 둣 …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