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한국에 왔습니다. 짜잔~~~~

모두들 안녕하시지요?

평촌에서 어떤 세미나가 있어서 잠시 한국에 왔습니다.

와, 체감되는 인터넷 속도 … 정말 빠르네요.
drake_kr님께서 새롭게 단장하고 계신 포럼 홈페이지도 여기 오니 열리네요.
그래서 다들 제가 프랑스에서 제기하는 문제를 산 너머 먼 산 보듯 하셨군요.

프랑스에선 현재 우분투커뮤니티 홈페이지의 로딩 속도가 프리즈 현상이 발생하는 것처럼
잘 열리지 않고, drake_kr 님이 작업중인 페이지는 아예 열리지도 않더라구요.

얼마 전에 페북에 들덜어가보니, 요즘은 여기보다 주로 페북에 뭉치는 분위기이신것 같던데 …
맞나요?

어쨌든, 같은 땅을 밟고 있다는 동질감이 팍팍 느껴져서 몇 자 소감 남깁니다.

아, 근데 어제 밤잠 한 숨도 자지 못했습니다. 잠이 안 와요.
아마 시차 때문인 둣 …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랜만에 고향에 오셔서 감회가 남다르실 것 같네요.
맛난 음식 많이 드시고, 보고 싶었던 분들 많이 만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반갑습니다. :)

[youtube:8sk4cac5]vsMIuuV05uc[/youtube:8sk4cac5]

[youtube:8sk4cac5]nNYlyooIbXA[/youtube:8sk4cac5]

언제 출국이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님께서 그동안 외국에 계셨다는 걸 잘 못느끼고 있었네요. 인터넷에서 자주뵙다보니…
저는 페이스북 잘 안들어가는데… 여기보다 페이스북이 활동이 많은것같네요.

모두들 관심 보여 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3월 5일 나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