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달만에 우분투를 설치했습니다.

oseb님, 마인님, g+의 YoungChae Son님

감사합니다. 우분투를 드디어 회사컴퓨터 (MSI GT60 2OC)에 설치했습니다.

사용할수있는 기본환경 구축이 완료됬다는것이 정확하겠군요.

첫번째 난관은 설치시의 monodest 옵션 이었습니다. 안그러면은 설치화면 자체를 볼수없거든요.

두번째 난관은 바로 확장 모니터를 사용하기위한,HDMI를 비롯한 비디오장치를 인식조차 못한다는거였죠.
여기서 정말로 꽉막혔습니다. 노트북에서 nvidia의 상당히 최신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던데,우분투와 Fedora 모두 드라이버를 설치해서
재부팅하면 그냥 검정화면만 나왔습니다.

그냥 좌절스럽더군요. 집으로 회사컴퓨터를 가져와서 설치를 진행하자면 내가 뭐하는짓인지 싶더군요.
그때마다 생각했던것이 VMWare로 사용하던 리눅스의 컴파일속도를 생각했었습니다. 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가상머신에서 리눅스 돌리면 참으로 느림니다. 고성능 컴퓨터라고 할지라도, 리눅스 펌웨어 이미지를 빌드하는 속도차이는
너무나 큼니다.

결국에는 새로나온 12.04.4LTS를 설치하자 장치들이 인식은 되더군요. VGA포트로 연결하자 드디어 확장모니터를 사용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ㅠㅠ

nvidia 드라이버는 설치하지않았지만, 이대로도 좋습니다. ㅎㅎㅎㅎ

이외에 기존에 사용하던 vmware의 CentOS에서 사용하던 컴파일 환경이 안맞은 문제가 있지만, 그런것은 옛날에 쉽게 해결했다는 ㅋㅋㅋㅋ
이래도 안된다 싶으면 아예 그래픽카드 드라이버의 소스코드를 다운받아서 빌드할 생각도 했었지만, 구상으로 끝나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