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를 설치할때

제가 그동안 가상머신에다만 줄창 우분투를 깔아오다가 이번에 윈도우와 우분투를 멀티부팅 시키려고 하는데요, 현재 디스크0이 C랑 D로 파티션이 나눠져있는데 C에는 윈도우가 깔려있고 D는 리눅스를 깔 예정이라 혹시 몰라서 파일들 지워노았습니다. 이제 wubi.exe로 리눅스를 깔려고 현재 이 환경에서 D드라이브에 문제없이 리눅스가 깔릴수 있을까요? 아니 제말은 혹시 리눅스를 까는 과정에서 D드라이브가 포맷될 가능성이 있나요? 아니면 D드라이브가 아니라 디스크0 전체를 포맷해 버릴(리는 없잖아!)수도 있나요? 그러니깐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D드라이브에 리눅스를 깔아서 윈도우와 멀티부팅을 시도하면 포맷되지 않고 문제없이 잘 깔립니까?
좋은 답변 부탁드릴게욟!

우비 쓰시게요?
우비 관련 http://ko.wikipedia.org/wiki/%EC%9A%B0% … B%9F%AC%29 참고하셔요.

[quote="세벌":2jph0075]우비 쓰시게요?
우비 관련 http://ko.wikipedia.org/wiki/%EC%9A%B0% … B%9F%AC%29 참고하셔요.[/quote:2jph0075]

오옷! 세벌님! 먼저 답변 감사하단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우분투를 깔기위한 파티션(D드라이브, 활성(논리 드라이브), 411.85GB, NTFS)이 준비되어있는 저로써는
궂이 wubi를 쓸 필요가 없겠군요. 그렇다면 이제 제 질문은 2가지로 나눠집니다,
D드라이브에 우분투를 깔때, D드라이브 파일시스템이 NTFS로 지정된 상태에서 포맷없이 설치 진행이 가능한가요?(D드라이브에는 아무 자료도 없지만, 현재 부모님이 포맷에 좀 민감하셔서…)
그리고 만약 우분투를 깐다면, 어떤 방식으로 까는것이 제일 안전하고 기능적이며 효율적일까요?
-------추가-------
방금 미국 위키를 읽어봣는데요, wubi를 이용하여 우분투를 설치한다음 LVPM이란 놈을 이용하면 우비가 설치해논 리눅스가 실제 파티션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하는데 이 방법도 좋은 방법인가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NTFS는 Linux에서 완벽하게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저는 전에 /home 디렉토리만 NTFS쪽에 마운트해서 쓴적이 있었는데, 가상머신보다도 느렸습니다.
설치는 되겠으나, 좋은 생각은 아닌것 같군요…

부모님이 포맷을 싫어하신다면, 가상머신을 계속 쓰는것이 아무래도 가정의 화목에 있어서 좋을것 같습니다.
포맷을 하지 않더라도, Linux를 설치하게 되면 GRUB이나 LILO를 설치하게 되는데, 이게 MBR 영역(컴퓨터가 부팅할 때 가장 먼저 읽어들이는 곳)에 들어갑니다.
잘못되어도 상관없는 PC에서 먼저 연습을 하는게 좋을겁니다.
요즘 많이 개선되었다고는 하나, 부팅이 안되는 현상이 종종 발생합니다.

Linux는, 살짝 오래된(한 3년 정도 묵은) PC에 싱글로 설치하는게 가장 안정적이라고 봅니다.
마음껏 작살내보고 뜯어보고 할 수 없는 리눅스는 반쪽짜리입니다.

[quote="myou100":ur5p1mf5][quote="세벌":ur5p1mf5]우비 쓰시게요?
우비 관련 http://ko.wikipedia.org/wiki/%EC%9A%B0% … B%9F%AC%29 참고하셔요.[/quote:ur5p1mf5]

오옷! 세벌님! 먼저 답변 감사하단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우분투를 깔기위한 파티션(D드라이브, 활성(논리 드라이브), 411.85GB, NTFS)이 준비되어있는 저로써는
궂이 wubi를 쓸 필요가 없겠군요. 그렇다면 이제 제 질문은 2가지로 나눠집니다,
D드라이브에 우분투를 깔때, D드라이브 파일시스템이 NTFS로 지정된 상태에서 포맷없이 설치 진행이 가능한가요?(D드라이브에는 아무 자료도 없지만, 현재 부모님이 포맷에 좀 민감하셔서…)
그리고 만약 우분투를 깐다면, 어떤 방식으로 까는것이 제일 안전하고 기능적이며 효율적일까요?
-------추가-------
방금 미국 위키를 읽어봣는데요, wubi를 이용하여 우분투를 설치한다음 LVPM이란 놈을 이용하면 우비가 설치해논 리눅스가 실제 파티션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하는데 이 방법도 좋은 방법인가요?

답변 감사드립니다.[/quote:ur5p1mf5]

우비가 공식적으로 지원 중단된 이유가 요새 나오는 UEFI 펌웨어를 가진 컴퓨터들에서 제대로 동작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들었습니다. 사용하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인 설치 방법은 라이브 시디로 부팅해서 D 드라이브가 차지하고 있는 공간을 ext4 파일 시스템으로 포맷하고 그곳에 우분투를 설치하게 됩니다.

이렇게 설치하면 윈도우즈 탐색기에서는 더이상 D 드라이브가 보이지 않습니다. 디스크 관리자에서 보면 ext4로 포맷한 파티션이 알 수 없는 파티션으로 나올 겁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라이브 시디로 부팅해서 D 드라이브의 크기를 좀 줄이고 남는 공간에 우분투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도 쓰시는 컴퓨터라면 그냥 버추얼박스에 설치해서 사용하시는 걸 추천 합니다.

[quote="drake_kr":28qadni3]NTFS는 Linux에서 완벽하게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저는 전에 /home 디렉토리만 NTFS쪽에 마운트해서 쓴적이 있었는데, 가상머신보다도 느렸습니다.
설치는 되겠으나, 좋은 생각은 아닌것 같군요…

부모님이 포맷을 싫어하신다면, 가상머신을 계속 쓰는것이 아무래도 가정의 화목에 있어서 좋을것 같습니다.
포맷을 하지 않더라도, Linux를 설치하게 되면 GRUB이나 LILO를 설치하게 되는데, 이게 MBR 영역(컴퓨터가 부팅할 때 가장 먼저 읽어들이는 곳)에 들어갑니다.
잘못되어도 상관없는 PC에서 먼저 연습을 하는게 좋을겁니다.
요즘 많이 개선되었다고는 하나, 부팅이 안되는 현상이 종종 발생합니다.

Linux는, 살짝 오래된(한 3년 정도 묵은) PC에 싱글로 설치하는게 가장 안정적이라고 봅니다.
마음껏 작살내보고 뜯어보고 할 수 없는 리눅스는 반쪽짜리입니다.[/quote:28qadni3]

집에 한 10년쯤 묵은 컴퓨터가 있긴 있는데(너무 오래됬나?) 그 컴퓨터에 깔아도 마음껏 작살내보고 뜯어보질 못합니다 ㅠㅜ(안에 사진들이 저장되있어서…) 솔직히 D드라이브는 포맷되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부모님은 부모님께서 쓰는 C드라이브에만 피해가 없으면 괞찮아 하십니다. 제가 궁급한 부분도 C드라이브에 D포맷으로 인한 피해가 생기느냐 입니다. 그리고 만약 최악의 상태인 MBR에 GRUB가 잘못깔린 상황이 발생해서 부팅이 제대로 안되면… 크흑… 최악의 상황이네요… 그런 상황만 안발생하면 D드라이브를 ext4로 포맷하고 우분투를 까는것도 솔직히 별로 상관은 없습니다.

[quote="myou100":6trppujr]제가 궁급한 부분도 C드라이브에 D포맷으로 인한 피해가 생기느냐 입니다. 그리고 만약 최악의 상태인 MBR에 GRUB가 잘못깔린 상황이 발생해서 부팅이 제대로 안되면… 크흑… 최악의 상황이네요… 그런 상황만 안발생하면 D드라이브를 ext4로 포맷하고 우분투를 까는것도 솔직히 별로 상관은 없습니다.[/quote:6trppujr]
우분투 기본 설치 시디로 원하시는 대로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 하시는 작업이니 실수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래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특히나 복구 불가능한 자료 - 직접 찍은 사진같은 - 가 담겨 있는 하드에는 더더욱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