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업에 계신분들께 진로 상담좀 부탁드립니다.

먼저 저는 컴공과 전공자는 아니지만 이쪽으로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
리눅스서버/ 윈도우 서버/ 네트워크 기본(CCNA) 수준으로 공부하고
약 1년 반정도 전산관리로 계약직으로 일을하였습니다.
그 뒤로 그 이상의 취업은 힘들거 같아서 좀 더 공부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제가 노리는(?) 직종은 기업의 전산직입니다. 기본적으로 ERP개발(유지보수)와 DB를 해야 하더라구요.
뒤늦게 부랴부랴 JAVA / Oracle / HTML5 / JSP 를 배우고 있습니다.
이정도는 취업을 하기 위한 기본 스킬이라 생각하고 저만의 특기(?)를 한가지 더 몰래 혼자서 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몇가지 알아 봤는데 다음 중 어떤걸 공부하는게 현업에서 굳건히 버티기에 더 도움이 될지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1. Linux Shell Script
  2. Ruby
  3. MariaDB
  4. Nosql(MongoDB)

그 외에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만의 특기는 세벌식 ?
postgreSQL
python
이것 저것 두루 공부해 보시면 도움이 되겠죠?

스펙에 목이 마른 분이시군요…

Linux Shell Script… 요건 기본이죠… 도스겜 할려면 도스 명령어를 알아야 하듯이요.
Ruby… 음 일단 제가 Python파라 Ruby는 잘 모르겠네요…
기존에 공부한걸 써먹으시려면 Python Django나, ROR(Ruby on Rails)를 하시면 됩니다.
MariaDB는 MySQL과 다를것이 없습니다. MySQL을 사용할 줄 알면 MariaDB는 사용한다고 보면 되구요…
NoSQL(MongoDB)는 현재 많이들 찾고 있는거죠… Structure 구성해줄 사람…
PAAS에서 SQL을 지원해준다면 이것도 마찬가지로 사용하는데는 MySQL과 별다를것 없습니다.

여기저기 풍문으로 많이 들으신것 기준으로 '나 이제 뭐 해야 될지 모르겠엉’이라고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가장 좋은 길을 말씀드릴게요.
되게 어려운 길인데, 간단하게 이야기 할게요.

github쪽에 오픈프로젝트 하나 진행하면서, SAT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공부를 하세요.
본인 생각에 괜찮은 결과물이 나왔다 싶으면 저희 커뮤니티나, 다른 커뮤니티에서 자랑을 열심히 하세요.
누군가 github 계정을 알아볼수도 있겠지요… 그럼 일이 커집니다… 다른 사람들이 자랑을 해줄거거든요…
뭔가 사람들이 기능추가를 해주고 버그수정해주고… 물론 그쯤 되면 본인이 가장 열심히 할 것입니다만…
그때쯤 되면 그 프로젝트가 이미 당신의 이력이 되어 있습니다.
스탠포드 졸업장보다 더 쎈 이력서죠.
물론 한국에서는 잘 안 받아줄 겁니다만, 해외에서는 매우 쉽게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SAT준비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하시라는 거죠…

제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