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실수 하지 마세요. ㅠ..ㅠ

공간이 부족하다는 에러 메시지 …
이것이 내내 심기를 건드렸습니다.
그러다 구글링을 통해 알아낸 나름 방법이 있었지요.

[code:18swucbp]

cd var/log

sudo rm -r *[/code:18swucbp]

이 두 가지 명령을 순서대로 터미널에 붙여 넣기고 엔터만 눌러주면
깔끔하게~ 처리 되더군요.
그런데 이게 습관이 된 겁니다.
제가 14.04 버전을 미리사용해 보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심심할 때마다 습관처럼 이걸 실행했죠.

그러다가…
오늘 드디어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터미널에서 위 화살표를 누르면 이전에 실행했던 명령어들이 뜨잖아요?
화살표를 누르다가 아래 명령어를 먼저 실행해 버린 것입니다.
보통때는 누르자 마자 완료되었는데 이상하게 한참 가만 있기에, 순간적으로 생각해 보니,
아뿔싸, 홈에 놓고 이걸 눌러 버린 겁니다.
내 디렉토리 안에 있는 모든 파일이 지워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 순간 컴퓨터를 종료했지만 …
그 사이 내 금쪽같은 자료들이 다 날아간 것입니다.

세상에… 이걸 어쩜 좋아요.
그럴 줄 알았으면 백업이나 해 놓을 것을…
이젠 살릴 방법이 없겠죠?
아…

여러분을 이런 실수 하지 마세요.

복구방법 존재합니다.

[url:1ovngwhv]http://ubuntu.or.kr/viewtopic.php?p=66911[/url:1ovngwhv]

라이브USB나 혹은 다른 우분투 컴터에 하드를 삽입하신 뒤에

extundelete 를 시냅틱패키지관리자에서 설치하신 뒤 복구하시면 가능합니다.

삭제 도중에 파워를 끄시면서 하드가 상하지 않았더라면, 대부분의 데이타를 건져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소중한 데이터라면 살려야죠~^^

아,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저는 2달 전에 백업 받은 자료 가져오느라고 어제 밤 샜습니다. ㅠ…ㅠ

저는 세벌사랑넷을 통째로 잃어버렸습니다.
세벌사랑넷 들어있는 서버에 디스크 장애.
복구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하네요.
게을러서 개인적으로 백업도 안 했는데…
위기는 기회! 이번 기회에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http://sebul.co-story.net/

서버가 통째로 날라갔다니 말만 들어도 덜덜거리는데…

백업마져 없다니 세상이 다 가라앉는 기분이 드네요.

상심하신 마음 어찌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백업에는 crontab과 rsync를 통한 주기적인 백업이 참 좋은거 같습니다.

설정해놓으면 든든하고, 매번 손이 가지 않아도 되며, 실수로 작업 내용물을 날려도

이전 작업물을 가져오기가 좋아서요.

모두들 중요한 자료는 서버 믿지 마시고 주기적인 백업을 통해

정신적으로 건강한 IT 라이프 되시길 빕니다!!!

세벌 님 충격이 이만 저만이 아니시겠네요.
제가 그 맘 잘 압니다.

저는 몇 년 전에 만든 홈페이지 디비가 깨지는 바람에 16년 교회 자료 정리해 둔 것 통째로 날아가 버린 적이 있습니다.
웹 호스팅 업체의 설명으로는 디비 백업 시간에 날아간 거라 복구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1일분의 자료만 백업을 해 놓고 있었기에 복구할 아무 대책이 없다고 …
그 땐 저도 백업을 해 본 적이 없어서(할 줄 몰라서) 넋이 다 달아나는 듯 했지요.

불행인지 행운인지 … 그 사건 덕분에 요즘은 그 서버를 무료로 사용하고 있어요.
지나고 보니 감사한 일인 것 같기도 해요.

[color=#BF0000:322ebyfx]아, 그런데 질문 있습니다. [/color:322ebyfx]
위에 제가 적은 것처럼 중간에 컴퓨터를 종료했더니(종료버튼 눌러 정상 종료한 것임)
홈 폴더와 휴지통에 낯선 폴더가 생겼네요. 지워지지도 않구요.
oj5rgtlNU6- 라는 폴더와 zoUy56QMxf라는 폴더입니다. 잠김 폴더이구요.
휴지통에 있는 내용도 지워지지 않아요. 시스템이 멈춰버려요. rm -rf 해도 마찬가지이구요.
아 어쩌면 너무 파일이 커서 지우는 시간 동안 크래시 된 것처럼 보이는 지 모르지요.
해당 폴더에 들어가기만 해도 시스템이 멈추네요.
이건 어찌 해야 할지 …
혹시 아시면 누구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14.04가 이제 많이 안정되어 가는 듯해요.
화면 해상도도 정상으로 돌아온 것 같고, 인터넷 자주 끊기던 것도 사라졌어요.
불루투스 마우스를 처음 써 보는데, 이건 자주 끊기네요. 이유는 잘 모르겠구요.
[color=#BF0000:8n8d1eqt]
그런데 …[/color:8n8d1eqt]
위의 이유 때문인지는 몰라도 데자 덥이 자꾸 멈추네요.
백업을 받아 두려고 여러번 시도 했는데
"검사중 …" 이라는 메시지에서 계속 멈추네요.

누구 시원하게 말씀좀 해 주세요.

  • 홈 안에 생긴 이상한 폴더 두개 지우기
  • 휴지통 시원하게 비우기
  • 데자덥으로 백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