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 다녀왔습니다. 차가 많네요… 오랜만에 친척 들 모여서… 사람들간의 의견 차이로 분위기가 약간 꺼끌꺼끌 했네요. 묘를 옮겨야 하느냐, 안 옮겨야 하느냐로… 산 사람보다 죽은 사람이 중요한 건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