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를 설치하고 윈도우에서 소리가 나오질 않습니다

멀티부팅하여 윈도우7과 우분투를 각각 다른하드에 설치 하였습니다

헌데 설치한 이후로 윈도우7에서 이어폰을 꽂았을땐 소리가 안나오고
이어폰을 빼면 외부스피커로 소리가 나오는데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도 모르고 애꿎은 윈도우만 포맷하였는데…
해결방법이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우분투와는 전혀 상관이 없을 것 같은데요…^^

어떤 사운드 카드를 사용하시는 지 알 수 없으나
윈도우와 리눅스는 전혀 별개의 OS로 서로 간섭하지 않습니다.

윈도우의 사운드 카드 드라이버가 올바른지 또는 설정이 올바른 지를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ubuntu를 지우면 윈도우에서 소리가 나고 다시 깔게되면 소리가 안나옵니다…

우분투 버그 맞습니다.
저도 상세한 이유는 잘 몰라서 설명은 불가능하지만;; 저 역시 같은 증상 겪고 있습니다.

검색해보시면 해외포럼에도 이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최근 버전 문제도 아니고 몇년 된 이슈입니다.
저도 이 증상 발견하고 당시 몇시간 동안 구글링해가며 해결책을 찾아봤는데, 여기저기 포럼에서 주워듣는 뜻도 모를 터미널 커맨드를 수십번씩 입력해보고도 결국 완전히 고치진 못했습니다.
가장 손쉬운 해결책은 우분투에서 윈도우로 바꿀때, 소프트 리셋을 하지 말고(우분투의 다시 시작 기능) 하드웨어 전원을 완전히 오프 시킨 후에 다시 켜서 윈도우 골라서 부팅하면 됩니다.

당시 제가 세운 대략의 가설은:
헤드폰이 끼워졌는지 감지하는 역할을 사운드카드의 펌웨어가 하는데,
우분투의 경우 이 정보를 받아다가 os단에서 자동으로 볼륨 조정을 해줍니다. 스마트폰처럼요…
(스피커 상태에서 음소거를 한 다음에 이어폰을 끼우면 볼륨이 자동으로 살아납니다! 그 상태에서 이어폰을 뽑으면 다시 뮤트가 됩니다.)
그런데 윈도우는 이런게 없습니다. 그래서 우분투로 부팅했을 때 os단에서 사운드카드의 펌웨어에 뭔가 신호를 내려놓는데, 윈도가 알아볼 수 없는 신호거나 윈도는 관여치 않는 신호라 무시하고 되고 그래서 소리가 안나오게 되는게 아닌가… 하는 가설입니다. 전원을 off 시키면 사운드카드에 내려져 있던 명령은 ram 이라 증발해 버리고 디폴트 상태로 돌아오는 거구요.
뭐 어디까지나 가설입니다 ㅎㅎ 실제로 사운드카드의 펌웨어나 os들이 이런식으로 작동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헤드폰 감지->자동볼륨 조정 이게 우분투와 윈도우의 결정적 차이이므로… 이렇게 생각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