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7에서 우분투로 넘어오게된 쌩 괴짜 초보입니다.
눈팅만 늘 해오다 처음 글이란걸 써보네요. 자유게시판이라는 곳에 ^^
넘어오게된 이유는 온라인게임을 플레이 않기로 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이것저것 관심이 많아서 이기도 하구요.ㅋ
14.04를 사용중에 중 입니다만. 고수분들의 정보 없인 여전히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
반갑습니다. 하다 모르는 것 있으면 무엇이든 물어보셔요. 여기서 답을 얻는다는 보장은 없지만 답을 찾아갈 수 있는 힌트는 많이 얻으실 거예요.
[quote="세벌":2an9i2dk]반갑습니다. 하다 모르는 것 있으면 무엇이든 물어보셔요. 여기서 답을 얻는다는 보장은 없지만 답을 찾아갈 수 있는 힌트는 많이 얻으실 거예요.[/quote:2an9i2dk]
안녕 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 정말 좋은 곳이네요.
반갑습니다. 여긴 왕초보, 쌩초보, 완전초보 들부터 초고수까지 다 모인 곳인 것 같네요. ^^
저는 자칭 왕초보입니다. 그대로 "왕"자를 붙이니 기분이 ^^
반갑구요, 혹시… 사제님이신가 보네요?
‘사제는 양 같은 냄새가 나야 한다’
어쨌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quote="cklove":38irjcg8]반갑습니다. 여긴 왕초보, 쌩초보, 완전초보 들부터 초고수까지 다 모인 곳인 것 같네요. ^^
저는 자칭 왕초보입니다. 그대로 "왕"자를 붙이니 기분이 ^^
반갑구요, 혹시… 사제님이신가 보네요?
‘사제는 양 같은 냄새가 나야 한다’
어쨌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quote:38irjcg8]
뭔가 적을 글귀가 없어서 뉴스기사를 읽는중에 붙여 넣기 했어요 ㅡㅡ;; 성당을 주말마다 나가려고 노력하는 청년입니다.;;
별다른 의미는 없어요! ㅡ_ㅡ;;;
[quote="janes25":3eq3opob]
뭔가 적을 글귀가 없어서 뉴스기사를 읽는중에 붙여 넣기 했어요 ㅡㅡ;; 성당을 주말마다 나가려고 노력하는 청년입니다.;;
별다른 의미는 없어요! ㅡ_ㅡ;;;[/quote:3eq3opob]
아, 그러시군요. 저는 적어 주신 글에 가슴이 뜨끔했거든요.
저는 개신교 목사랍니다. 제가 보기에는,
'목사는 양 같은 냄새가 나야 한다’라고 읽어지더군요. ^^
정말 그런 목사가 되고 싶은데, 늘 가슴을 치게 되네요.
천주교에서 한 때 표어로 삼았던, "내 탓이오!"가 생각이 나네요.
정말 예수님을 주인으로 삼은 분들이 양처럼 겸손하고,
순결한 삶을 살아서 모두에게 유익한 사람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귀한 글귀에 감사드립니다. ^^
[quote="cklove":iottnwc0][quote="janes25":iottnwc0]
뭔가 적을 글귀가 없어서 뉴스기사를 읽는중에 붙여 넣기 했어요 ㅡㅡ;; 성당을 주말마다 나가려고 노력하는 청년입니다.;;
별다른 의미는 없어요! ㅡ_ㅡ;;;[/quote:iottnwc0]
아, 그러시군요. 저는 적어 주신 글에 가슴이 뜨끔했거든요.
저는 개신교 목사랍니다. 제가 보기에는,
'목사는 양 같은 냄새가 나야 한다’라고 읽어지더군요. ^^
정말 그런 목사가 되고 싶은데, 늘 가슴을 치게 되네요.
천주교에서 한 때 표어로 삼았던, "내 탓이오!"가 생각이 나네요.
정말 예수님을 주인으로 삼은 분들이 양처럼 겸손하고,
순결한 삶을 살아서 모두에게 유익한 사람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귀한 글귀에 감사드립니다. ^^[/quote:iottnwc0]
아 본의아니게 죄송 합니다. 포럼 고수분들과 조홧수의 압박에 타자엔 늘 긴장이…;;
좀더 유익한 글귀가 보이면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ㅡㅡ;;;;
아 안녕하십니까. 제아이디 명이랑 겹치셔서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저는 jane25라는 본 아이디를 현재 사용중이지 않는 사람이고 10.04 배포판 배포때부터 사용해 오던 개인입니다. 블로그를 운영중에 있고 포럼 활동을 거의 하지 않는 사람으로 유익한 정보만 프로그래머 사이에서 눈팅을 하는 일반유저 입니다. 혹여 사칭이시라면 알려져 있는 제아이디완 무관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종교계와 거리가 먼 사람이라서 말입니다.
https://blog.naver.com/fluidnjuice 저는 일반적인 활용 정보 공유 이외에 종교적이거나 다른 걸 전혀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님의 글귀를 보니 우연히 겹쳤다기보다 고의성이 짙어 보여서 확실히 밝혀둡니다. 현재 하모니카 os 활용 중이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사용기간 되시길 바라고 제 사용기와 아무 관련이 없다는 점만 밝혀 두겠습니다. 예전 12.04 때 로그인 아이디로 활용중이던 아이디라서 밝혀둡니다.
아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인 이구요. 18살짜리 제동생이 게임 중독이라 리눅스를 깔아놨더니 사용을 해 오다가 장난을 좀 친 모양이네요. 크게 낙담할 필욘 없구요 저는 직장인에 바쁜 하루를 사는 서울에 거주중인 남성입니다. ^^ 불쾌해 하실 필요가 없으실것 같네요.
더불어 이 아이디에 쓰여 있는 글귀 에 대해서 출처가 불분명한 관계로 설명이 부족한점 양해바랍니다. 애가 장난이 좀 심한 편이라 너그러이 이해해 주십시오 ^^ 이쪽도 그렇긴 이쪽도 마찬가지 라서요.